어버이날 '음식 선물' 트렌드, 소고기와 간편식이 대세

4월 16일부터 5월 2일까지 어버이날 선물 판매량 분석 결과, 신선식품 비중 증가... 건강기능식품은 감소
승인2021.05.07 15:41:02
▲ 가장 많이 판매된 안심 스테이크 <사진=마켓컬리>

장보기 앱 마켓컬리가 지난 4월 16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감사대전 어버이날 선물' 기획전 상품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작년에 인기를 끈 건강기능식품의 비중이 감소하고 소고기, 보양식 등 신선식품의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어버이날 감사대전 기획전'을 통해 600여 가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인 카테고리는 정육으로 전체 어버이날 선물 중 34%를 차지했다. 정육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상품은 소고기였다. 마켓컬리는 이번 주말 어버이날을 맞아 당일 부모님과 함께 집안에서 식사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정육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인 상품은 ‘델리치오’의 호주산 목초육 안심 스테이크가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는 ‘일상미소’의 구이용 등심, 양지 등이 순위에 올랐다.

▲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사골 도가니탕 <사진=마켓컬리>

보양 간편식도 기획전 전체 상품 판매량 중 20%를 차지했다.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식 브랜드 '경복궁'의 사골 도가니탕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다음으로 ‘도리깨침’의 월남쌈 등 메인 요리로 활용할 수 있는 메뉴가 두번째 순위를 차지했다. 보양식으로 인기있는 장어와 전복, 낙지 등 수산물의 판매 비중도 18%로 높게 나타났다. 마켓컬리는 코로나로 인해 외부에서 식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부모님들이 간편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실용적인 선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 해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했던 건강기능식품 선물 판매량도 비중은 낮아졌지만 전년 대비 판매량이 121% 증가했다. 갱년기를 맞은 어머니를 위한 ‘대상’의 건강한 갱년기를 위한 리봄순액 제품이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으며 제주 새싹보리, 홍삼 스틱 순으로 판매량이 높았다. 콜라겐 등 탄력을 더해주는 뷰티제품과 목, 어깨, 발 등에 뭉친 피로를 풀어주는 안마기 등도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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