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푸드 2021 폐막, ‘초간편 식품’ 시장 성장에 기대

비대면 프로그램 통해 코로나 이후의 식품 트렌드 전해
승인2021.08.03 10:51:41
▲ 서울푸드 2021 전경 <사진=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국내 최대 및 아시아 4대 식품 전시회인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2021(SEOUL FOOD 2021, 이하 서울푸드 2021)이 초간편 시장에 대한 시장에 대한 관람객과 참가 업체들의 놓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 주최로 진행된 이번 서울푸드 2021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식품업체들의 신제품 개발에 대한 국내외 홍보와 함께 새로운 글로벌 공급망 확충의 일환으로 정부의 방역지침보다 강화된 자체 방역계획을 수립해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5회 글로벌 푸드 트렌드&테크 컨퍼런스’에서는 기조 연설자로 참여한 글로벌 식품 분석가 멜라니 자노자 바텔룸이 “사람들이 코로나19로 고립감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식음료분야가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으며, DNA 맞춤화, 기능성 원료 등의 기술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며, 개인이 원하는 것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QR코드, 스마트워치 등이 더욱 더 발전할 것”이라고 예상을 내놓기도 했다.

이외에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의과대의 파르샤드 파니 마르바스티 부교수는 “코로나19 여파로 건강과 면역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언급과 함께 식품업계 전문가들의 미래 친환경 트렌드에 대한 나아갈 방향도 제시했다.

국내 연사로 참여한 안덕준 SPC팩 연구소장은 "식품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간편식시장의 성장과 전자레인지용 식품 수요가 점차 늘면서 안전 관련 이슈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포장재와 함께 음식물을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과연 인체에 해가 없을지에 대한 식품 안정성에 대한 관심도도 점점 더 증가할 것 같다"고 전했다.

▲ 서울푸드 2021 외국인 제품 상담 모습 <사진=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이번 서울푸드 2021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바이어들의 현장 방문이 어려운 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위한 ‘아바타 가이드 투어’와 해외 및 국내 관람객들의 제품 구매를 돕기 위한 ‘라이브 커머스’를 선보이며 참가업체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성과로도 이어졌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아바타 가이드 투어’는 나흘간 미국, 영국, 일본 등 전세계 11개의 국가, 39명의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추후 35개의 업체와 후속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6개의 업체가 진행해 전체 시청자수는 약 6천여명에 판매건수도 100건에 달하는 높은 결과를 낳았다.

국내외 우수 식품 발굴 및 소개를 위한 ‘서울푸드 어워즈 2021 (Seoul Food Awards)’와 국내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유통바이어 상담회’ 그리고 ‘2021 온라인 서울푸드 잡페어’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식품기업으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등 큰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서울푸드 관계자는 “이번 서울푸드 2021은 참가기업들에게 다양한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확장과 트렌드를 체크하고 제시하는 다양한 행사 등을 비대면 속에서 안정적으로 진행했다”며, “서울푸드 2021이 팬데믹 이후의 식품업계의 다양한 트렌드 제시와 함께 국내 식품업계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플랫폼 전시회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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