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에 지속되는 폭염까지" 식음료업계, 물 대용 '차(茶)음료' 눈길

승인2021.08.03 10:51:41
▲ (왼쪽부터) 옥수수차, 우리집 보리차, 세븐셀렉트 수미차 보리 <사진=현대약품, 하이트진로, 세븐일레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집콕 또한 길어지며 생수 소비가 늘고 있다. 여기에 폭염까지 연일 지속되고 있어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해 식음료를 찾는 소비자들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음료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생수와는 달리 맛과 향을 즐길 수 있고 몸에 좋은 성분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는 흔히 마시는 보리차를 비롯해 옥수수차, 현미차 등 곡류차다. 녹차나 홍차 등의 차 음료도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고 그 만큼 수분을 더 섭취해줘야 하기 때문에 차로만 마시는 것이 좋다.

현대약품은 최근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차 음료 ‘옥수수차’를 더 깔끔하고 풍부한 맛과 함께 리뉴얼 출시했다. 옥수수차는 피로 해소 및 소화 촉진에 도움을 주는 제로칼로리 음료로, 열량에 대한 부담 없이 섭취하기 좋다.

무균충전 기법인 아셉틱 기술로 제조해 음료의 맛과 향을 높였으며, 용량은 한 병에 500ml다.

하이트진로는 블랙보리의 확장 제품으로 ‘우리집 보리차’를 최근 선보였다. '우리집 보리차'는 검정보리를 포함한 국내산 보리와 물 이외에는 어떠한 향이나 보존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은 순수 로스팅 보리차다. 가정에서 물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최적의 맛과 농도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도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세븐셀렉트 수미차보리’를 내놨다. 배우 김수미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제품으로, 100% 국내산 보리를 사용해 특유의 깔끔하고 구수한 맛으로 물 대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루이보스나 캐모마일, 자스민, 히비스커스 등 허브차도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로 주목받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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