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푸드(Soy Food)의 모든 것" 스타 셰프에게 배우는 콩요리 '랜선 쿠킹 클래스'

영양사에게만 전수하는 소이 푸드 레시피, 10월 24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
승인2021.09.14 12:31:32
▲ 영양사 레시피 충전소: Soy Food 랜선 쿠킹클래스 <사진=미국대두협회>

우리나라 최고의 요리 전문가들이 콩요리 레시피를 특별히 전수하는 랜선 쿠킹클래스가 마련된다.

미국대두협회(U.S. Soybean Export Council, USSEC) 한국주재사무소는 미국산 대두의 장점과 콩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현직 단체급식 영양사 150명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최근 코로나19로 개인 면역력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콩요리를 주제로 하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들이 다양한 주제로 콩요리를 풀어내 영양사들이 단체급식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레시피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SOY FOOD를 활용한 단체급식요리’를 주제로 11월 3~5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단체급식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를 다양한 테마로 소개하게 된다. 비대면 쿠킹클래스인 만큼 필요한 재료를 미리 밀키트로 제공하고 온라인을 통해 강사와 함께 실시간으로 요리하면서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11월 3일에는 마켓컬리와 SSG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미경키친의 대표이자 이밥차의 고문인 정미경 요리연구가의 '콩단백 한식요리', 4일에는 스타 쉐프이자 중식당 진지아의 오너인 최형진 쉐프의 '색다른 콩 중식요리', 5일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은 현직 영양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김민지 영양사의 '콩콩 튀는 아이디어요리' 수업이 펼쳐진다.

이번 쿠킹클래스의 주제가 되는 콩(대두)은 두유, 두부, 된장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식품의 원료로 사용된다. 특히 미국산 대두는 사회와 인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생산자들이 자발적인 지속가능성 보증 규약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대두협회 관계자는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빼 놓을 수 없을 만큼 친숙하고 유익한 콩식품이 이번 행사를 통해서 더욱 각광받는 식재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항상 다양한 레시피를 찾는 단체급식 영양사들의 고민 또한 해소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 정식품, 롯데푸드가 협찬하는 이번 쿠킹클래스는 10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미국대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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