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선손반 우렁강된장 <사진=구성손반>

구선손반 브랜드 손반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한 '우렁강된장'을 카카오메이커스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을 뿐만아니라, 기존에 판매량 대비 생산량이 받쳐주지 못한 제품을 양산화 시키면서 준비한 제품이다.

국내산 우렁을 통으로 넣어,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구선손반' 만의 홍은찬 대표의 소스 노하우를 접목하여 전통방식대로 만들되, 현대적인 맛과 디자인을 접목시켜 제품을 생산했다.

구선손반 홍은찬 대표는 “이번 출시 제품은 기존의 판매량 대비 생산량이 부족했던 부분과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소비자들이 전통장류를 보다 맛있게 즐길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또한 타사 강된장 대비 맛, 간편성, 편리성을 겸비하여 만든 심여를 기울인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구선손반의 '우렁강된장'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판매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