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BLT 스테이크’에서 4월 19일(수)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6가지 풀코스와 7가지 와인이 페어링 되어 나오는 '자연주의 오스트리아 와인 (Biodynamic Wine of Austria)’ 을 테마로 올해 4번째 디너를 선보였다.
 

▲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BLT 스테이크에서는 정하봉 지배인이 한달에 한번, 매달 셋째주 수요일 특별한 디너를 기획하고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 이번 테마는 자연주의 오스트리아 와인이었다. 오스트리아 캄프탈(Kamptal)지방의 하거 마티아즈 와이너리의 와인이 준비되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 하거 마티아즈의 와인은 모두 바이오 다이내믹(Bio-Dynamic)농법으로 생산되는 와인이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 디너가 열리기 전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11층에 위치한 그리핀 바에서 스파클링 리셉션이 열렸다. 이날 준비된 스파클링 와인은 하거 마티아즈 세코 바이오(Hager Matthias Secco Bio NV)이다.
 
▲ 하거 마티아즈 츠바이겔트 로제 브뤼 바이오는 은은한 분홍 빛을 띠는 와인으로, 샴페인 정통 방식으로 생산된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 BLT 스테이크는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어 현장에서 음식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 코스의 3번째 요리인 랍스터 튀김은 하거 마티아즈 그뤼너 벨트리너 시버그 바이오와 함께 제공되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 메인 식사인 로스트한 블랙 앵거스 쇠고기에는 레드 와인은 ‘하거 마티아즈 쯔바이겔트 리저브 바이오 (Hager Matthias, Zweigelt Reserve Bio 2011)와 하거 마티아즈 피노누아 (Hager Matthias, Pinot Noir Bio 2012)가 동시에 준비되었다. <소믈리에타임즈 DB>
 
▲ 이날 디너에는 오스트리아 캄프탈(Kamptal)의 하거 마티아즈 와이너리 아시아 총괄 디렉터인 폴 스코벨(Paul Schobel)이 방한하여 직접 와인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 BLT 스테이크에선 매달 특별한 디너가 진행된다. 다음 디너는 5월 24일로 슈퍼 토스카나를 주제로 와인 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소믈리에타임즈DB>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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