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한밤의 TV 연예' 캡처>

[소믈리에타임즈 | 전은희 기자] 가수 윤손하가 근황을 전했다.

SBS ‘한밤의 TV연예’가 지난 10일 방송된 가운데 ‘스타의자격증’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손하는 채소소믈리에 자격증을 딴 사실을 밝히며 “채소소믈리에는 채소가 가지고 있는 좋은 점과 과일이 가진 좋은 점을 소개할 수 있는 전문가다”고 설명했다.

특히 윤손하는 30대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와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손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손하 근황 채소소믈리에로 변신했네” “윤손하 근황 보니 정말 달라진 게 없어” “채소소믈리에 정말 독특하다” “웰빙 시대에 맞는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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