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내추럴 와인 시음회 ‘살롱 오(Salon O)’가 지난 16일 서울 479빌딩에서 개최되었다. 이 시음회에 19명의 와이너리의 생산자를 포함한 국내 다수 와인 수입사가 전시사로 참가했다.

▲ 제2회 살롱 오 내추럴 와인 시음회가 서울 479빌딩에서 진행됐다.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시음회 전시사로 참석한 와인 생산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알렉상드르 뱅 대표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Le Raisin et L'Ange 대표(좌)와 Clos Massotte 대표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앤더스 프레데릭 스틴(Anders Frederik Steen) 대표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Gut Oggau 대표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샤토 르 퓌(Chateau Le Puy) 대표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Masepérié 대표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 살롱 오 시음회에 참석한 방문객이 와인을 시음하고 있다. <사진= 소믈리에타임즈 DB>

소믈리에타임즈 김지선기자 j.kim@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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