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뱅, 2025년 봄 맞이 대표 샴페인 ‘도츠 벚꽃 에디션’ 한정 판매 실시
- 에어프랑스 퍼스트 클래스 와인, 마돈나 등 세계적인 셀럽이 즐겨 마시는 샴페인
레뱅은 자사의 대표 샴페인 브랜드인 ‘도츠 (Deutz)’의 로제 샴페인의 봄 맞이 ‘벚꽃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봄을 맞이하여 한정 판매하는 이 와인은 벚꽃의 화사한 이미지와 로제 와인에 걸맞은 핑크 컬러의 패키지와 함께 제공된다. 봄의 설레는 이미지가 담긴 패키지로 가족, 연인 등 다양한 선물로도 좋으며, 퀄리티를 최우선으로 하는 도츠의 로제인 만큼 뛰어난 수준의 맛을 자랑하는 와인이다.
에어프랑스 퍼스트 클래스 와인 선정 등 그 우수성이 뛰어난 ‘도츠’
프랑스 상파뉴의 중심부인 Ay 마을에 위치한 도츠는, 중심부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각 지역의 최상급 포도만을 사용하고 있다. 상파뉴의 수많은 밭 중 특등급(그랑 크뤼), 1등급(프리미에 크뤼) 포도만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와인 양조 시, 첫 압착 즙(뀌베, Cuvee) 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법정 최소 숙성 기간인 15개월을 뛰어 넘어, 기본 레인지부터 36개월 숙성을 거칠만큼 품질에 집중한 프리미엄 샴페인 브랜드이다.
와인의 종주국인 프랑스 내에서 ‘도츠’의 입지는 최 상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적기인 에어프랑스의 퍼스트 클래스 샴페인으로 선정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마돈나 등 유명 셀러브리티가 애정하고 즐기는 샴페인 브랜드로 유명하다. 또한 프랑스 최고의 주류 관련 잡지인 ‘La Revue du Vin de France’에서 무려 11년만에 발표한 2024년 샴페인 생산자 순위에서 약 320개 샴페인 하우스 중 12위를 차지하며 그 위상을 한층 더 인정받게 된다.
도츠가 가진 우아함의 극치, 봄을 닮은 도츠의 로제 벚꽃 에디션
도츠의 로제 와인은 다수의 와인 평론가로부터 ‘그야말로 우아함의 극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 로제 샴페인이다. 피노 누아를 90% 사용해 특유의 구조감을 살렸으며, 딸기, 라즈베리와 같은 신선한 과일향과 섬세한 산미로 깔끔하고 우아한 맛을 자랑한다.
2021년에는 코리아 와인 챌린지에서 Gold를 수상하였으며, Wine Spectator, James Suckling 등 다수 와인 평론가들에게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그 우수성을 국내외 모두에서 인정받고 있다.
한정 패키지 500병 한정 판매, 전국 소매점, 레스토랑 및 와인파크 전 매장에서 구매 가능
2025년 도츠 로제 벚꽃 패키지는 500병 한정으로 판매되며, ㈜레뱅에서 운영하는 직영 와인샵 와인파크(Winepark) 전 매장(역삼점, 여의도점, 종로점, 서울역점, 에브리데이 서초동점) 및 신세계백화점(강남점, 대구점, 센텀점) 등 다양한 곳에서 구매 가능하다.
레뱅의 관계자는 “올 봄, 도츠 벚꽃 에디션을 사랑하는 사람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한정 패키지인 만큼 빠른 소진이 될 수 있어 판매처에 먼저 확인을 당부 드린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