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원 박사, 제3회 국제 워터 심포지엄에서 코웨이 주제 세미나 발표
- 깨끗하고 맛있는 물의 시작, 코웨이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협회장 고재윤 경희대 고황명예교수)는 2025년 3월 13일(목) 서울 잠실 소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2025년 세계 물의 날 제3회 국제 워터 심포지엄에서 2018년 한국 국가대표 워터소믈리에 경기대회 우승자인 박채원 박사가 ‘깨끗하고 맛있는 물의 시작, 코웨이’를 주제로 세미나를 발표했다.
1989년 설립된 코웨이는 국내 정수기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정수 기술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물을 제공하고 있다. 코웨이는 우수한 정수 기술력을 인정받아 2008년 업계 최초로 WQA(미국수질협회)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코웨이는 정수기의 핵심 요소인 필터 기술을 혁신적으로 발전시켜왔다. 이를 통해 미세한 오염물질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코웨이는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 검증을 거치며 최상의 정수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코웨이는 2019년 ‘물맛연구소’를 신설하여 물맛 개선과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수 과정에서 미네랄 밸런스를 최적화하여 더욱 맛있고 건강한 물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는 코웨이는 정수기 필터의 효율을 극대화해 폐기물을 줄이고 있으며,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한, 국가별 수질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수 솔루션을 도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는 코웨이는 취약 계층을 위한 정수기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 보호 캠페인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채원 박사는 “앞으로 코웨이는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수기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기여를 통해 새로운 소비문화를 이끌고 물의 미래를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