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추계 학술 심포지엄 '한국와인산업의 성장동력' 성료

호주ㆍ뉴질랜드 와인 양조의 벤치마킹 중심으로
승인2016.12.13 10:18:40
▲ 롯데 에메랄드 홀에서 진행된 2016년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 추계 학술 심포지엄 <사진=김하늘 기자>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원장 김대관 경희대 교수)이 주최하고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협회장 고재윤 경희대 교수)와 한국와인소믈리에학회(학회장 청운대 안성근 교수)가 공동 주관한 2016년 추계 학술 심포지엄 '한국와인산업의 성장동력 -호주ㆍ뉴질랜드 와인 양조의 벤치마킹 중심으로-'가 12월 11일(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 크리스탈 볼룸에서 시작된 학술 심포지엄은 와인ㆍ워터ㆍ티 마스터 소믈리에 전문가과정 27기 안승태 원우회장과 와인ㆍ소믈리에학과 석사과정 설은정 원우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였다. 

안승태 원우회장은 "와인 애호가로 시작하여 와인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 중에 어떤 책임감에, 배움을 정리하여 이런 자리를 마련하였다. 특히 고재윤 교수님을 비롯해 도움을 주신 모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학술발표대회 1부에서는 마스터 소믈리에 전문가과정 홍미원 원우가 '영천와인의 현재와 미래'에 대하여 발표하였으며, 이어서 양은진 원우가 '호주 와인의 숨은 보석, 바로사 밸리', 차진선 원우가 '뉴질랜드의 자연친화적인 와인'을 발표하였다.
 

▲ 바로사 밸리에 관한 발표를 마친 양은진 원우에 이어 신구대 정미란 교수의 호주 바로사 밸리에 관한 질문이 이어졌다. 질문의 답변을 하는 같은 조의 안중민 소믈리에 <사진=김하늘 기자>

학술 발표에 관한 토론은 인덕대 정용해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신구대 정미란 교수와 유원대 이유양 교수가 토론을 맡았다.

1부를 마치고 2부에 앞서 영천와인 시음회가 진행되었고 2부 학술발표대회는 에메랄드 룸에서 진행되었다. 와인ㆍ소믈리에학과 석사 5기 김나리 원우부터 '와이너리 관광시 체험요인이 지각된 가치, 만족도 및 충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논문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박신영 원우의 '와인 소비자의 온라인 구전정보 특성이 구전 효과 및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정영경 원우의 '웰빙 라이프 스타일이 유기농 와인의 선택동기와 구매태도에 미치는 영향', 노태정 원우의 '와인 레스토랑 서비스품질이 레스토랑 이미지와 고객만족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이선영 원우의 'VALS에 따른 먹는 샘물의 구매행동에 관한 연구'의 발표가 진행됐다.

논문에 관한 발표 심사는 고재윤 경희대 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경희대 이경희 교수, 경희대 이수범 교수, 경희대 이규민 교수가 심사를 진행했다.
 

▲ 장안대 홍정화 교수의 논문 발표가 이어졌다. <사진=김하늘 기자>

마지막으로 경희대 고재윤 교수와 장안대 홍정화 교수의 '영천와인 세계화를 꿈꾸다'에 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학술 심포지엄에 참가한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배형근 이사는 "우리나라 와인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매년 출시되는 한국와인을 마시지만, 이젠 예상했던 품질보다 훨씬 좋은 품질로 놀라게 한다. 특히 영천와인은 역사에 비해 월등한 성장 속도로 국내와인을 선도하고 있다. 이제는 '한국와인은 아직 안 된다'고 하는 편견을 버릴 때"라고 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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