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매리어트 동대문스퀘어 BLT 스테이크에서는 정하봉 지배인이 한달에 한번, 매달 셋째주 수요일 특별한 디너를 기획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이번 테마는 위대한 론 와인, 비달 플뢰리(Vidal-Fluery)였다. 꽁드리유와 샤토네프 뒤 파프, 에르미타주, 꼬뜨 로티가 준비되었다. <사진=김하늘 기자>
▲ 마크 에브라 스페셜 클럽 밀레짐, 꽁드리유, 샤토네프 뒤 파프, 꼬뜨 로티, 에르미따주, 울프베르제 벵당쥬 따흐디브 와인이 서비스됐다. <사진=김하늘 기자>
▲ 그 중 최고의 와인으로 꼽히는 비달 플뢰리 에르미따주 와인은 디캔딩되어 서비스되었다. <사진=김하늘기자>
▲ 와인 디너는 정하봉 소믈리에와 동대문 메리어트 호텔 총주방장인 미쉘 쉐프와 함께 한달전에 와인디너를 진행할 와인 아이템이 결정되면 같이 와인 테이스팅을 한 후 메뉴를 같이 짜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BLT 스테이크는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어 현장에서 음식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팬에 구운 오리 가슴살은 퀴노아, 아스파라거스, 청경채, 블랙베리 소스가 들어가 샤토네프 뒤 파프 와인과 환상의 궁합을 보였다. <사진=김하늘 기자>
▲ 디저트는 딸기, 오렌지, 자몽, 크랜베리, 치즈케이크로 구성되었으며, 프랑스 알자스 지역의 울프베르제 벵당쥬 따흐디브 피노 그리와인과 매칭되었다. <사진=김하늘 기자>
▲ 정하봉 소믈리에가 직접 모든 테이블을 케어하며 오늘의 디너를 설명하고 있다.<사진=김하늘 기자>
▲ BLT 스테이크에선 매달 셋째주 수요일 특별한 디너가 진행된다. 다음 디너는 4월 19일 오스트리아 네이쳐 와인 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김하늘 기자>

BLT 스테이크에선 매달 셋째주 수요일 특별한 디너가 진행된다. 다음 디너는 4월 19일 오스트리아 네이쳐 와인 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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