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호주 대표 부티크 와이너리 ‘킬리카눈’에서 대표 와인인 첼로(Cello) 2종을 출시하였습니다.

<자막> 롯데주류는 호주 부티크 와이너리산 킬리카눈 첼로 2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킬리카눈 첼로 2종은 호주 대표포도 품종 쉬라즈 100%의 레드와인과 샤르도네 화이트와인으로 구성됐습니다. 킬리카눈은 ‘호주에서 가장 눈부신 발전을 이룬 와이너리’로 손꼽히며,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매년 9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부티끄 와이너리 입니다. 이 와인은 첼리스트 출신의 와이너리 CEO 네이튼 왁스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악기 ‘첼로’의 이름을 붙인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킬리카눈 첼로 쉬라즈는 묵직한 첼로의 선율을 닮은 단단한 바디감이 특징이며, 함께 출시하는 킬리카눈 첼로 샤도네이는 섬세한 초록빛과 어우러지는 풍부한 열대 과일 향이 미감을 사로잡는 화이트와인입니다. 

소믈리에타임즈 이채은기자 pscod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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