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가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가 개막을 알렸다. 행사는 12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 입구부터 우리나라 명인과 명인이 만든 우리술을 전시한다. <사진=김하늘 기자>
▲ 역사문화관에서는 전통주의 정의와 역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막걸리가 흐르는 분수와 막걸리 유랑단(우), 찾아가는 양조장(좌) 전시부스가 있다. 찾아가는 양조장은 관광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놓은 전용 양조장이다. 기자는 내년 휴가로 가볼 생각에 양조장 지도를 챙겨왔다. <사진=김하늘 기자>
▲ 류인수 한국가양주연구소장의 전통주 만들기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전시장 전경. 맛좋은 막걸리들을 무료로 시음해볼 수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전시장 전경 2. 다양한 막걸리들을 마셔볼 수 있다. 친절한 설명은 덤. <사진=김하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이준원 차관이 우리술을 마셔보고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전시장 전경 3. 우리술 판매도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 충북 영동에서 생산하는 우리나라 대표 와인 '여포의 꿈' 와인. <사진=김하늘 기자>
▲ 박재서 명인의 안동소주. 특히 하회탈 모양의 병이 인상적이었다. <사진=김하늘 기자>
▲ 백곰양조장 부스. 강남구에 위치한 백곰막걸리 주점에 가면 이 모든 술을 판매한다. <사진=김하늘 기자>
▲ 전시장 전경 4. 다양한 재료로 술을 양조한다. <사진=김하늘 기자>
▲ 체험 부스에서 우리술 전문가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하늘 기자>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