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시상식 개최,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개막식에 앞서 발표

승인2016.12.29 09:10:03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가 주최하고 (사)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회장 홍천기)와 디지털 조선이 진행한 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결과가 12월 28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 메인 무대에서 발표됐다.

2007년을 시작으로 9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의 품질향상 및 경쟁력을 촉진하고 명품주를 선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 201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각 부문 대상을 받은 수상자들. 왼쪽부터 선운(고창서해안복분자주(영)), 황진이주((농)(유)참본), 부자 10도((주)배혜정도가), 은자골생탁배기(은척양조장), 박병홍 농림축산식품부 국장, 이도((농)조은술세종(주)), 소나무와 학(용두산조은술(영)), 원매 프리미엄(더한), 주몽복분자주((농)(유)참본). <사진=김하늘 기자>

관능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교수, 소믈리에, 우리술 연구가, 양조 전문가 등 4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공정성을 더하기 위해 모든 제품은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평가가 이루어지며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가 평가에 반영되었다.올해 품평회는 생 탁주, 살균 탁주, 청주&약주, 과실주 등 총 여덟 주종 217개 출품작 중 32개 제품이 수상하였다. 출품작들은 우리 농산물 사용실적과 우리술 품질인증 여부 등을 기준으로 한 서류심사 점수 20%와 색, 향, 맛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의 관능평가 결과 80%를 합산해 최종 평가했다.

이날 시상에는 박병홍 농림축산식품부 국장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정욱 처장이 도왔다. 주종 별로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총 32종의 우리술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생막걸리 부문에서는 대상에 은자골생탁배기(은척양조장), 최우수상에 우리술 오늘(농업회사법인 (유)전주가양주), 우수상에 호랑이 생막걸리((주)배혜정도가), 장려상에 담은((주)1932포천일동막걸리)가 받았다.

살균막거리 부문에서는 대상에 부자 10도((주)배혜정도가), 최우수상에 長홍삼장수막걸리(서울장수주식회사), 우수상에 선운산의 아침 복분자막걸리(농업회사법인 (주)국순당고창명주), 장려상에 백련막걸리 Misty(신평양조장 영농조합법인)가 받았다.

약주ㆍ청주 부문에서는 대상에 황진이주(농업회사법인 (유)참본), 최우수상에 풍정사계 春(농업회사법인 (유)화양), 우수상에 산막대덕주(농업회사법인 (주)신탄진주조), 장려상에 한산소곡주(녹천주조장)가 받았다. 

과실주 부문에서는 대상에 선운(고창서해안복분자주 영농조합법인), 최우수상에 그랑꼬또 화이트와인(그린 영농조합법인), 우수상에 베베마루 캠벨로제(월류원), 장려상에 컨츄리 산머루와인(컨츄리농원)이 받았다.

증류식 소주 부문에서는 대상에 이도(농업회사법인 조은술세종(주)), 최우수상에 풍정사계 冬(농업회사법인 (유) 화양), 우수상에 고구마 아락(농업회사법인 (주)배상면주가고창LB), 장려상에 설레온(농업회사법인 (주)대윤가야곡주조)이 받았다.

일반증류주 부문에서는 대상에 소나무와 학(용두산조은술 영농조합법인), 최우수상에 두레앙(농업회사법인 (주)두레양조), 우수상에 배도가로아40 옐로우((주)배혜정 농업회사법인), 장려상에 한산소곡화주(한산예담은소곡주)가 받았다.

리큐르 부문에서는 대상에 원매 프리미엄(더한), 최우수상에 산내울 오미자주(거창사과원예농협), 우수상에 천마몽(덕유양조), 장려상에 동강더덕술(영월더덕 영농조합법인)이 받았다.

기타 주류 부문에서는 주몽 복분자주(농업회사법인 (유)참본)가 대상을 받았고, 최우수상에 설궁(솔래원), 우수상에 백운 복분자주(농업회사법인 (주)백운주가), 장려상에 펀치 쌀 바나나(내변산)가 받았다.

대상작에게는 1,000만 원, 최우수상 600만 원, 우수상 400만 원 장려상 200만 원의 상금도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수상작들은 사후에도 보도자료 배포. 대중매체를 통한 홍보, 우리술 대축제에 홍보부스를 제공하는 등의 혜택도 얻게 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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