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인 메이커스 디너'가 서울 강남에 있는 레스토랑 '앙스모멍 시그니처'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한국와인와인 생산자, 관련협회관계자와 소믈리에등 한국와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 한국와인 메이커 예산사과와인 한국와인생산협회장 정제민대표, 영동 여포와인농장 영동와인연구회장 여인성대표, 안산 그린영농조합 김지원대표, 영동 샤토미소 안남락대표, 김천 수도산 와이너리 백승현대표<사진=도윤 기자>
▲ 왼쪽부터 플라자 호텔의 최정원 소믈리에, 2017년 한국와인 대회 우승자 김용준 소믈리에, 금오산 호텔의 추형주 소믈리에, 모헤닉 게르지스 F&B 총괄 노태정 소믈리에, 국가대표 김협 소믈리에, 양대훈 소믈리에 <사진=도윤 기자>
▲ 왼쪽부터 막걸리 학교 허시명 교장, 김협 소믈리에, 한국와인협회 손성모 회장, 국립농업과학원 전진아 박사. 막걸리학교 문선희 사무국장, 예산사과와인 한국와인생산협회장 정제민대표, 정하봉 소믈리에, 광명동굴 와인연구소 최정욱 소장 <사진=도윤 기자>

이번 디너에는 한국와인 메이커와 한국 소믈리에 협회(KSA) 손성모 회장, 광명동굴 와인연구소장 최정욱소믈리에, 한국 국제 소믈리에 협회(KISA)의 부회장 정하봉 소믈리에, 국가대표 김협 소믈리에, 플라자 호텔의 최정원 소믈리에, 금오산 호텔의 추형주 소믈리에, 시그니엘 Bar81의 양대훈 소믈리에 그리고 2017년 한국와인 소믈리에 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쥔 김용준 소믈리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소믈리에타임즈 도윤기자 winetoktok@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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