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도 이어지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테킬라' 브랜드 열풍

모델 켄달 제너부터 마룬5의 보컬 애덤 리바인까지
승인2021.07.27 10:02:22

배우 드웨인 존슨, 조지 클루니,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할리우드의 대표 셀러브리티들이 자신만의 테킬라 브랜드를 출시한 가운데, 연예인들의 새로운 테킬라 브랜드 론칭 행렬은 2021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출시 한 시간 만에 매진된 모델 켄달 제너의 ‘818 테킬라’

▲ 모델 켄달 제너의 테킬라 브랜드 '818 테킬라' <사진=818 Tequila>

미국의 유명 모델이자 인스타그램 팔로워 1억 7,500만 명을 보유한 켄달 제너(Kendall Jenner)의 새로운 테킬라 브랜드 ‘818 테킬라(818 Tequila)’가 출시 한 시간 만에 매진되었다.

지난 5월, 켄달 제너는 자신의 자매인 킴 카다시안, 클로이 카다시안, 카일리 제너를 비롯해 친구 헤일리 볼드윈, 케이트 허드슨, 케이티 페리 등이 참석한 파티를 통해 818 테킬라 브랜드를 공식 출범했다.

관계자는 연예인 전문지인 페이지식스를 통해 “켄달은 하룻밤 사이에 테킬라 거물이 되었다”라고 말하며 “24시간 이내에 제품이 부족할 정도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팔렸다. 지금까지 이 가격대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최고의 브랜드 출시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온라인 판매의 경우, 단 4시간 만에 전량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테킬라 ‘로보스 1707’

▲ NBA 파이널 5차전을 관람하는 르브론 제임스 발 밑에 놓여진 '로보스 1707 테킬라' <사진=Twitter 캡쳐>

NBA 올스타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가 자신의 테킬라 브랜드 ‘로보스 1707(Lobos 1707)을 NBA 파이널 5차전에 등장시키며 놀라운 마케팅 행보를 보였다.

밀워키 벅스와 피닉스 선즈가 겨루는 NBA 파이널 5차전에 많은 스타들이 모인 가운데, 르브론 제임스는 발밑에 자신의 테킬라 한 병을 놓은 것만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NBA 규정에 따르면 경기장 안으로 술을 반입하는 것은 금지되지만, 그가 어떻게 가지고 들어올 수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단, 스포츠 저널리스트 조 폼필리아노가 “NBA가 르브론이 자신의 테킬라 한 병을 경기장에 가져오는 것을 허락했다”라는 트윗에 대해 르브론 제임스는 “그들이 허락했다고? 그렇다 치죠 “BYOT(Bring Your Own Tequila, 자신의 테킬라를 가져오세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애덤 리바인이 투자한 테킬라 ‘캘리로사’

▲ 애덤 리바인이 투자한 테킬라 브랜드 '캘리로사' <사진=Calirosa>

세계적인 팝 밴드 마룬 5(Maroon 5)의 보컬 애덤 리바인(Adam Levine)이 일부 자금을 지원한 테킬라 브랜드 ‘캘리로사(Calirosa)’가 레드와인 배럴에서 숙성한 테킬라 2개 제품을 공개했다.

로사 블랑코와 아녜호로 구성된 두 테킬라 제품은 1942년부터 할리스코 지역에서 아가베를 기반으로 한 주류를 생산해 온 레알(Real) 가문에 의해 생산되고 있다. 마룬5의 프런트맨 애덤 리바인과 그의 아내이자 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베하티 프린슬루(Behati Prinsloo)가 주요 투자자들이다.

캘리로사의 테킬라는 모두 7~9년 된 블루 웨버 아가베를 사용했는데, 설탕 함량이 26가 넘으며 벽돌 오븐에서 조리된 뒤 최대 50시간 동안 발효된 후 증류를 거쳐 캘리포니아산 레드와인 배럴에서 숙성된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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