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욱성의 400일간 세계와인기행] 오퍼스 원(Opus One)
대기업 CEO 들의 승진 인사가 날 때면 시내 와인샵마다 불티나게 전화가 와서 찾는 와인이 있다. 바로 ‘오퍼스 원’ 이다. 그러나, 찾는 사람은 많지만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인 것이 국내에 몇 병 들어오지도 않는 귀한 와인이기 때문이다.치열한 경쟁...
김욱성  2019-09-18
[권기훈의 와인 스토리텔링] 와인과 명화, 존 싱어 사전트의 '한밤의 저녁식사'
어느 날 저녁, 한 여인이 테이블의 위쪽에 앉아있습니다. 그녀는 짙은 머리카락, 하얀 피부, 깊게 파인 검정색 드레스 위로 드러난 우아한 목선, 양초램프의 핑크빛 실루엣이 식탁 위와 벽지를 따뜻하게 감싸고 있습니다.존 싱어 사젠트(John Singer...
김동열 기자  2019-09-18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 들려주는 술 이야기] <15> 수집가들을 사로잡는 한정판 위스키
스코틀랜드 BELL’S 증류소에서 1981년 7월 29일 영국 왕실의 찰스와 다이애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하여 만든 한정판 기념주로, 출시된 달 판매가 완료될 만큼 인기가 높았다.벨즈 위스키는 영국의 국민 위스키로 불릴 만큼 널리 소비되고 있으며, 처...
김동열 기자  2019-09-02
[도윤 기자의 와인톡톡] <18> 아르헨티나 와인 카이켄(Kaiken)
아르헨티나 멘도사(Mendoza) 지역의 와인, 카이켄(Kaiken)의 수출 매니저 토마스 마르코네티(Tomas Marconetti)가 방한 기념으로 열린 미디어 런치에서 이런 질문을 했다. "한국 와인 시장에서 아르헨티나 와인은 현재 어떤 이미지인가...
도윤 기자  2019-08-30
[솜대리의 한식탐험 3] 금의환향한 명란젓
명란젓은 독특한 젓갈이다. 다른 젓갈들과 달리 여러 가지 음식에 다양하게 쓰인다. 다른 젓갈들의 경우 그렇지 않다. 종류는 굉장히 많은데 비해 용도는 대부분 밥반찬으로 제한된다. 물론 참기름 한 방울 똑 떨어트린 젓갈은 완전히 밥도둑인지라 다른 용도가...
솜대리  2019-08-27
[권기훈의 와인 스토리텔링] 기억의 집적(集積), 그리고 와인 시음의 함정
한 사람의 정체성은 그가 경험한 기억의 축척이며 살아온 시대의 총량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경험과 감각적인 느낌을 사회적인 소통의 수단으로 치환되는데는 많은 어려움에 봉착합니다.많은 경우에 우리는 언어의 한계를 체감하며 소통수단의 가난함에 절망하고는 ...
김동열 기자  2019-08-26
[김준철의 와인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나무
슬로베니아의 스타예르스카(Stajerska) 지방의 드라바(Drava) 강 좌안에 있는 마리보(Maribor)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나무가 있다. 품종은 ‘자메토프카(Zametovka)’로 이 지방 토종 품종이며, 현재도 매년 35-55 ㎏을 수...
김동열 기자  2019-08-22
[김소희의 작정(作定)하고 수작(酬酌)질] <5> 더위가 가시는 처서의 밤
입추(立秋)도 지나고 유난히도 길고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더위와 폭염에 지치고 익숙해졌을 때, 낮에는 조금 덥고 태양이 뜨거운 듯했지만, 해가 지며 선선한 바람이 부는 밤 처서(處署)가 다가오고 있음을 오늘 느꼈다.더위가 가시고 신선한 가을이 온다는 ...
김소희  2019-08-21
[밥이 답이다] <76> 8월 18일은 쌀의 날
쌀의 날은 한자로 쌀 미(米)를 八十八(팔십팔)로 풀어 해석해서, 쌀을 생산하기 위해 818번의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2015년 8월 18일에 지정되었다. 예전에는 88번 농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했던 것 같았는데, 언제부터 818번이...
박성환 기자  2019-08-19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 들려주는 술 이야기] <14> 다방에서 팔던 위스키 티
1950년대 다방에서는 매상을 늘리기 위해 홍차에 위스키를 탄 “위티”라는 신 메뉴를 내놓았다.원래 위스키 티는 홍차에 위스티를 조금 넣는 차 이다. 그렇지만 당시 다방에서는 주류 판매를 금지하는 법률을 교묘히 피하기 위해 홍차보다 위스키 양을 훨씬 ...
김동열 기자  2019-08-13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