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6일(목)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한 아트인더글라스 갤러리에서 프리미엄 와인 전문 수입사 와이넬이 수입하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랑게(Langhe) 지역에서 가장 큰 와인 생산자, 바롤로의 명가 베니 디 바타시올로(Beni di Batasiolo)의 특별 시음회가 진행되었다.베니 디 바타시올로는 랑게 지역의 주목할 만한 와인 생산자로, 돌리아니(Dogliani) 가족이 소유하고 있다. 이 와이너리의 기반은 1978년 돌리아니 형제가 라 모라(La Morra)에 있는 역사적인 카이올라(Kiola) 와이너리를 인수하면
프리미엄 와인 전문 수입사 와이넬의 플래그십 스토어 ‘아트인더글라스 갤러리(ART IN THE GLASS GALLERY)’에서 오는 12월 03일(화)까지 ‘BAKI 박귀섭 초대전’이 개최된다.이번 전시에는 박귀섭 작가의 ‘LAYER’ 시리즈 3편, ‘SHADOW’ 시리즈 4편, ‘VISION(UNDER)’ 시리즈 2편, 그리고 ‘표현(Expression)’ 시리즈 1편으로 총 10편의 작품이 선보인다. 그중 메인 작품인 LAYER는 은퇴한 발레리나의 마지막 무대에서의 모습이 예전에 받았던 꽃들의 모습과 겹쳐 본 작가가 발레리나의
프리미엄 와인 수입사 와이넬이 국내 가장 공신력 있는 국제 규모의 와인 경쟁 대회중의 하나인 '코리아와인챌린지 2023'에서 베스트 오브 컨트리 이탈리아 부문을 포함하여 금메달6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4개 등 총 30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특히 와이넬의 대표 브랜드인 판티니 그룹(Fantini Group)이 베스트 오브 컨트리, 금메달 3개를 포함, 총 11개의 메달을 석권하며 이탈리아 베스트 부티크 와이너리의 명성을 국내에서도 재입증하였다.[Best of Country, Italia]판티니, 쓰리 드리머즈 Fantini Th
㈜와이넬이 개최한 '제9회 아트인더글라스 그랜드 테이스팅'이 지난 4월 19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었다. 아트인더글라스는 2014년 이후 매년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과의 콜라보를 보여주는 동시에 와이넬의 대표 와인을 경험할 수 있는 시음회 이벤트로 8회까지 이어왔다. 올해에는 "와인을 감상하고, 예술을 맛보다!"라는 모토를 강화하여 와이넬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아트인더글라스를 독자적인 브랜드로 론칭했으며, 9회 그랜드 테이스팅 외에도 갤러리 홍보관 운영 및 지역 시음회로 그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
와인수입사 와이넬(Winell)의 그랜드테이스팅 행사 '아트 인 더 글라스(Art in the Glass)' 방한을 기념하여 이탈리아 피에몬테(Piemonte) 지역의 명 와이너리 바타시올로(Batasilo)의 수출 매니저 파올라 마라이(Paola Marrai)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Q. 안녕하세요.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 세계 70여 개국으로 수출되는 이탈리아 와이너리 바타시올로(Batasiolo)의 수출 매니저 파올라 마라이입니다. 바타시올로의 와인은 나라별로 다양한 레인지가 사랑받고 있지요. 저는 각
와인 수입사 와이넬이 개최하는 와인 테이스팅 행사 '아트인더글라스'가 지난 6월 8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잠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아트인더글라스' 행사는 와인업계의 전문인을 대상으로 약 3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판티니 그룹 수출매니저 파올로 마시티(Paolo Mascitti), 바타시올로 마케팅 디렉터 파올라 마라이(Paolo Marrai)의 축사와 함께 개막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이정민 작가'의
11월 12일(화) WSA와인아카데미에서는 자페라노(Zafferano) & 바타시올로(Batasiolo) 시음회가 진행되었다. 시음회를 주최한 프리미엄 수입사 와이넬은 “와인 수입사인 동시에 와인 글라스 ‘자페라노’의 공식 수입사로서, 프리미엄 와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능성 글라스를 적극적으로 알려 국내 와인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행사 기획 의도를 밝혔다.자페라노(Zafferano)는 무라노(Murano) 출신의 디자이너 페데리코 데 마요(Federico de Majo)가 런칭한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와인 글라스 브랜
11월 12일(화) WSA와인아카데미에서는 디자이너이자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페데리코 데 마요가 직접 디자인한 와인 글라스 자페라노(Zafferano)를 통해 피에몬테 랑게 지역 가장 큰 와이너리 바타시올로(Batasiolo) 와인 4종을 시음해 보는 특별한 시음회를 가졌다. 이번에 소개된 글라스는 최고급 크리스탈로 제작된 초경량(95-105g) 핸드메이드 와인글라스 '자페라노, 울트라 라이트' 제품이다. 자페라노 울트라 라이트로 시음한 와인은 바타시올로 와인으로 스푸만테 메토도 클라시코,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다. 와인과 빼빼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추천한다.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은 빼빼로, 초콜릿, 쿠키 등 다양한 과자와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 호텔 레스토랑에서도 빼빼로와 함께하는 칵테일을 제안하는 등 쿠키와 함께 다양한 페어링을 소개하기도 한다. 소믈리에타임즈가 와인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빼빼로와 함께하면 좋은 와인을 포트, 화이트, 스파클링, 내추럴 스파클링 와인 등 다양한 스타일로 5종을 추천한다. 다우 너바나 리저브 포트 DOW's Nirvana Reserve Por
프리미엄 와인 수입사 와이넬은 7월 15일 도산공원 루프탑바 르 캬바레 도산에서 국내 최초로 와인글라스 자페라노 브랜드의 에스페리엔제와 울트라라이트 라인에 대한 체험 교육을 하였다.체험 교육은 와인글라스를 포함 홈웨어 분야에서 20년 이상 오랜 경력을 쌓은 자페라노 아시아 세일즈 디렉터인 빈첸조 두블라(Vincenzo Dubla)에 의해 진행되었다. 자페라노의 역사는 1970년 오너 디자이너인 페데리코 데 마요(Federico de Majo)의 오랜 경험에서 시작되었는데, 디자이너이자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프리미엄 와인 전문 수입사 와이넬이 '와인에 예술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6회를 맞은 시음회 '아트인더글라스(Art In The Glass)'를 지난 목요일 드래곤시티에서 개최했습니다.이제 이 행사는 국내에서 와인을 주제로 한 퓨전 아트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는데요, 공모전에 당선된 민지혜 작가는 샴페인 드 브노쥬를 표현한 도자 공예 작품 '프로젝트 알레그로'를 선보였습니다. 샴페인의 경쾌함을 ‘빠르고 유쾌하게’라는 음악적 언어로 풀어냈다고 하네요.이번 행사에는 샴페인 드 브노쥬를 비롯해 바타
바타시올로(Batasiolo)는 피에몬테 랑게 지역에서 가장 큰 와이너리 중 하나다. 1978년에 설립되어 비교적 역사가 짧은 곳인데도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를 포함해 바르베라 다스티, 돌체토 달바, 모스카토 다스티, 가비 디 가비, 여기에 프로세코까지 피에몬테에서 만들 수 있는 거의 모든 와인을 생산한다.많은 종류에 평범한 레이블. 적당한 품질의 그저 그런 와인이겠다고 오해받기 쉽다. 그러나 바타시올로는 포도밭의 영혼과 매년 다른 빈티지의 감성을 표현하겠다는 철학을 내세우는 곳이다. 피에몬테에는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포도밭이 많다
매년 4월이면 예술작품과 와인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시음회 아트인더글라스가 열린다. 수입사 와이넬이 주최하는 아트인더글라스는 해마다 공모전을 통해 신진 예술작가를 발굴하여 와인과 예술이 접목된 작품을 보여주는 와인 시음회다. 2014년 드로잉을 시작으로 서양화, 동양화, 사진, 설치 조형에 이어 올해는 도자 공예와 와인이 만났다. 선정되는 와인 브랜드도 매년 바뀐다. 까살레 베끼오, 로저 구라트, 비비 그라츠, 바타시올로, 비네티 델 불투레를 거쳐 이번에 조명을 받은 브랜드는 바로 샴페인 드 브노쥬다.이미 드 브노쥬의 샴페인은
프리미엄 와인 수입 전문회사 와이넬은 4월 26일(금) 콘래드 서울, 아트리오 2층에서 특별한 디너, '더 이탈리안' 갈라디너('The Italian' Gala Dinner)를 선보였다.이번 디너는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를 대표하는 바롤로 와인의 명가 '바타시올로(Batasiolo)'와 이탈리아 남부 와인의 르네상스를 이끄는 '파네세 그룹(Farnese Group)'이 만나 콘래드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되었으며, 콘래
2019년 ㈜와이넬의 여섯 번째 아트인더글라스(Art in the Glass)가 4월 25일 목요일 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 한라 1관, 2관에서 진행되었다.와이넬의 김원오 대표의 인사로 시작된 개회식은 제6회 아트인더글라스 테마 와이너리 샴페인 드 브노쥬의 프랭크 마이요 수출 디렉터, 파네세 그룹의 발렌티노 쇼티 회장, 바타시올로의 파올라 마라이 마케팅 디렉터, 2019년 공모전 수상 작가 민지혜 작가의 축사로 이어졌다.올해에는 황제의 샴페인으로 유명한 ‘샴페인 드 브노쥬’가 주제 와인으로 선정되어 이벤트 홀 중앙에 별도의 부스
프리미엄 와인 전문 수입업체 와이넬이 '와인에 예술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6회째를 맞이하는 그랜드 테이스팅 행사 '아트인더글라스(Art In The Glass)'를 4월 25일 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와인을 주제로 하는 퓨전 아트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이번 행사에는 일찍부터 많은 와인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했으며, 공모전에 당선된 민지혜 작가가 샴페인 드 브노쥬의 경쾌한 느낌을 표현한 작품 '프로젝트 알레그로'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의 주제 와인인 샴페인 드
프리미엄 와인 수입 전문회사 와이넬은 4월 26일(금) 콘래드 서울, 아트리오 2층에서 특별한 디너, '더 이탈리안' 갈라디너('The Italian' Gala Dinner)를 선보인다.이번 디너는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를 대표하는 바롤로 와인의 명가 '바타시올로(Batasiolo)와 이탈리아 남부 와인의 르네상스를 이끄는 '파네세그룹(Farnese Group)'이 만나 콘래드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리미엄 와인 전문 수입업체 와이넬이 '와인에 예술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5일 '아트인더글라스(Art In The Glass)'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아트인더글라스'는 어느새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퓨전 아트의 대명사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아트인더글라스 제1회 드로잉 작품을 시작으로 서양화, 동양화, 사진, 설치 조형 등 다양한 예술의 장르로 와인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왔으며, 올해에는 디캔터 형태의 보틀을 닮은 도자기 조형들의 자연스러운 콜라보를 통해 와인의
프리미엄 와인 전문 수입업체 와이넬이 지난 4월 25일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제5회 아트인더글라스 그랜드 테이스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콜라보레이션 대상으로 선정된 와이너리는 이탈리아 남부 바실리카타 주의 와이너리 비네티 델 불투레(Vigneti del Vulture)다. 제5회 아트인더글라스 신진작가 공모전에서 선발된 고아라 작가가 레이블을 그린 와인은 비네티 델 불투레의 피아노 델 체로(Piano Del Cerro)다. 피아노 델 체로는 유기농 재배방식에 따라 생산되는 알리아니꼬 품종 와인이다. 아트인더글라스는
와인 전문 수입업체 ㈜와이넬이 주관하는 '제 4회 아트 인 더 글라스' 가 4월 2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아트리움 홀에서 개최됐다.샤토 무통 로쉴드는 1945년 빈티지 이후로 지금까지 매년 피카소, 앤디 워홀 등 당대 최고의 예술가를 선정해 와인 레이블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2013년 빈티지는 한국의 이우환 작가가 선정되었다. 이러한 와인과 예술의 조합은 더 이상 낯설지 않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시도되고 있다. 바로 ‘아트 인 더 글라스’인데, 다른 시음회와 달리, ㈜와이넬이 수입하는
콘래드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Atrio)는 현 세대에서 가장 역동적인 요리사로 각광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미슐랭 2스타 셰프 다비데 스카빈(Davide Scabin)을 초청해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갈라 디너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바롤로 지역의 명품 와인 바타시올로의 국내 런칭을 기념하여 와인수입사 ㈜와이넬과 공동으로 주최한다.갈라 디너는 와인이 페어링된 6코스 메뉴로 구성된다. 다비데 스카빈의 독창적인 메뉴와 엄선된 6종의 바타시올로 와인이 최상의 마리아주를 선사한다. 이탈리아 최고 음식과 명품 와인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