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부담을 낮추기 위해 아이폰XS·맥스·XR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진=올댓폰>

아이폰XS·맥스·XR 가격이 저가형 스마트폰으로 예상되었던 아이폰XR 마저 100만원이 넘는 출고가 가격으로 출시된 탓에 국내 출시일로 알려진 오는 11월 2일에도 아이폰 신제품 3종의 판매량을 예단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아이폰XS·맥스·XR 사전예약이 아이폰XS·맥스·XR의 높은 출고가 가격으로 인한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KAIT 승인 정식 온라인 판매처 106만 회원의 '올댓폰'에서는 아이폰XS·맥스·XR 출시일 사전예약 시 사은품 혜택으로 정품 에어팟 100%지급, 기기값 가격 반값 및 무료와 1년 요금지원 기회, 아이패드, 돌체구스토 등 전자제품 사은품, 항공권 및 렌트카가 포함된 제주도 2인 자유여행권, 보조배터리 및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필수 스마트기기 포함 30종 사은품 제공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댓폰'의 아이폰XS·맥스·XR 출시일 전 사전예약은, 400만원 상당의 사은품 혜택 외에도 사전예약 신청자에 한해 '우선 개통 서비스'와 '우선 배송 서비스', 사전예약 및 국내 출시일 정보 '무료 알림 서비스' 등 'VIP 혜택'을 함께 제공하고 있기에 높은 신뢰도와 최대 혜택으로 주목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아이폰XS·맥스·XR 사전예약 및 출시일로 인해 상대적으로 구형 모델이 되는 갤럭시노트9·노트8, 갤럭시S8·S9및 플러스에 대한 대대적 가결 할인을 제공해 갤럭시노트9 40만원대, 갤럭시노트8 30만원대, 갤럭시S8 2만원대, 갤럭시S9 20만원대 가격으로 개통할 수 있다.

한편, 아이폰XS·맥스·XR 스펙은 A12 바이오닉 칩셋과 5.8~6.5인치에 이르는 디스플레이 스펙으로 기존 아이폰X 대비 20%가량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자인의 경우 아이폰X 디자인을 계승해 노치 디자인을 아이폰 시리즈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정체성)로 삼는 동시에 다양한 색상을 통한 색상 마케팅으로 고객층 확대를 노린다.

자세한 내용은 70만 누적 개통이력 '올댓폰'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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