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셔리 디자인의 벽난로 <사진=플라밍고>

푸른하늘 벽난로(BS)에서 수입하고 있는 플라밍고 가정용 벽난로는 벽난로의 본고장인 유럽 체코 프라하에 본사가 있다.

체코의 플라밍고(HS Flamingo s.r.o) 가정용 벽난로는 엣지 있고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주택의 인테리어의 차별화 및 품격을 높여 주는 동시에 기능적인 면에서도 완벽한 연소제어 시스템을 자랑한다.

푸른하늘 벽난로의 연소제어 시스템은 장작 소비량을 40% 절감해 주며, 화력 조절이 자유롭고 재받이 또한 사용하기 편리하게 설계되었다. 거실 벽난로 장작 연소 시 외부로 연기가 새어나오지 않아 거실 공기가 건조해지지 않는다. '불꽃이 춤을 춘다'는 의미의 플라밍고 벽난로는 설치 고객들에게 아름다운 불꽃을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푸른하늘 벽난로는 유럽 수입 가정용벽난로 이외에 화목보일러 판매 및 태양광사업을 적극 유치하여 친환경 에너지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최상의 품질을 갖춘 체코 수입 플라밍고 벽난로, 한솔 화목보일러, 그리고 태양광사업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김덕용대표는 “지금까지 보내주신 고객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경현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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