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티비)공유몰과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사진=윈윈커머스>

윈윈커머스(대표이사 박지윤)와 TB(티비)공유몰 (대표이사 감병화)이 지난 11월 7일 상호 협의를 통해 부산지사로 장기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여, 모든 사업자, 창업자, 소상공인 등의 공유플랫폼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부산지사인 윈윈커머스는 TB(티비)공유몰에 대한 모든 정회원들에게 광고플랫품을 대량 지원할 예정이다. 감병화 TB(티비)공유몰 대표이사와 박지윤 윈윈커머스 대표이사는 상호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감병화 TB(티비)공유몰 대표이사는 “‘생각을 프랜차이즈 하라’라는 슬로건으로 공유플랫폼에 대한 모든 사업주들에게 시너지가 될 수 있는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윈윈커머스 박지윤 대표이사는 “앞으로 교류 협력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너지가 될 수 있는 부분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김경현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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