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차 전액 할부 전문 투투할부에서 자동차 보험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 <사진=투투할부>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자동차를 구입할 때는 반드시 자동차 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보험료 지출이 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에 부담을 갖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중고차 전액 할부 전문 투투할부에서 자동차 보험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공했다.

첫째,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미세먼지가 사회 문제로 부각되면서 새롭게 마련된 정책으로 지난해와 주행거리를 비교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며, 최소 2만원에서 최대 7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시과 계약한 보험사는 주행 거리에 따라 낮은 보험료를 책정하게 되어 있어 여기에 해당하는 보험사를 이용하는 경우 최대 40%의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둘째,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면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보험을 가입하기 전 3개월 동안 대중교통 이용 요금이 6만 원 이상 12만 원 미만이면 5%, 12만 원 이상이면 8%까지 보험료를 할인 적용 받을 수 있는데 이 혜택은 반드시 교통카드로 요금을 내야 받을 수 있다.

셋째, 계약 기간 중에 음주 운전이나 교통 법규를 위반하면 보험료가 5~20% 할증되므로 주의해야 하고 이와 반대로 교통 법규를 잘 지킨 사람은 0.7%까지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으며 같은 차를 5년 이상 사용하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투투할부는 최근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중고차 전액 할 부 전문 업체로 실제 이용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고 있어 상주하는 자제심사관이 상담부터 심사, 승인을 보두 1대1 전담으로 진행하고 승인률이 타사와 비교해 훨씬 높다는 점에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투투할부는 KU 경기 자동차 조합 모범 사원으로 3년 연속 표창한 믿을 수 있는 업체로 자세한 정보는 투투할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