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 전반에 걸쳐 다양한 구색(농수축산물,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을 갖춘 종합식품 전용몰 <사진=진미락>

쇼핑몰 전성시대다. 클릭 몇번으로 원하는 물건을 마음껏 구매하고 소비하는 시대다. 이 때문에 수많은 쇼핑몰이 저마다의 장점을 앞세워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월 10조원을 넘어서는 등 상거래 비중은 더욱더 커지고 있다. 쉬운 접근성과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터넷 쇼핑몰 창업에 도전하는 사업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식품 관련 쇼핑몰도 그 예외는 아니다.

그 어느 쇼핑몰 분야보다도 다종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소비자들의 클릭을 기다린다. 하지만 소비자가 수많은 식품 관련 쇼핑몰에서 제대로 된 곳을 찾는게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누구나 쉽게 식품관련 쇼핑몰을 오픈할 수는 있지만 또 누구나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성공하는 건 아니다.

이런 가운데 식품 전반에 걸쳐 다양한 구색(농, 수, 축산물, 가공식품, 건강식품 등)을 갖추고 성업 중인 종합식품 전용몰인 '진미락'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진미락'은 전 품목을 산지 직송하면서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려 동분서주하며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국내최대 식품그룹의 중앙연구소에서 제품 개발및 마케팅 업무 등의 실무를 연마하고 좋은 제품을 찾아 전국을 누비며 열정을 다하는 대표와 임직원의 노력을 더하여 우수한 제품만을 공급한다는 자부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 결과 2018년 12월 현재 '진미락'은 총 500여 품목으로 네이버, 롯데아이몰, 티몬, 11번가, 위메프, 지마켓, 옥션 등에서 많은 소비자의 사랑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우리가 영위하는 식생활 중에 '진미락'에서 취급하는 우수하고 다양한 품목이 어느 부분에서든 꼭 필요한 부분으로 소비자들 곁에 존재할 수 밖에 없다.

그 수많은 의식주와 관련된 요소 중에서도 중요한 먹거리를 '진미락'에서 찾을 수 있음이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는 방법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진미락'은 곧 다가오는 설 명절에도 주위 친지 이웃 거래처와 선물을 나누는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에 다양한 품목으로 선택의 시간을 절감해준다.

이와 함께 좋은 제품으로 서로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해주는 '진미락'을 네이버, 다음등 다양한 각종 쇼핑몰에서 접할 수 있다는건 생활의 지혜를 더하는 행복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김경현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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