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노트9 30만원대 할인 판매 <사진=컴백폰>

2019년 새해가 시작되며 연초를 맞아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갤럭시노트9 가격 3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는 곳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핸드폰 싸게 파는곳으로 유명한 '컴백폰'으로 갤럭시노트9 가격 3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최신 스마트폰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또, 8일부터 공시지원금이 오른 SK통신사의 갤럭시S9 플러스의 경우 공시지원금으로 진행시 더욱 저렴한 가격에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갤럭시S9 플러스 공시지원금은 라지 요금제 기준 43만원인것으로 나타났다.

컴백폰 관계자는 "컴백폰에서는 기본적으로 선택약정으로 진행하지만 SK의 경우 공시지원금으로 진행도 가능하여 공시지원금으로 진행 요청주시면 진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컴백폰 카페가 저렴한 이유는 이곳은 다른곳과는 달리 ‘대리점에서 보관을 잘못하여 찌그러진 박스’, ‘택배 운송중 박스에 스크래치가 난 것’ 등의 약간의 이유가 있어서 대리점에서 판매하기 힘든 재고들을 모아 판매하여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이며 박스만 손상된 상태로 개봉이나 개통이 되지 않아 내부는 새 상품과 같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컴백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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