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오픈 기념 행사로 2월 16일까지 웰컴 푸드와 와인 리무버 증정 <사진=나라셀라>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이종훈)는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구매한 주류와 어울리는 안주 메뉴를 주문해 즐길 수 있는 샵앤바 ‘하루(HARU)'를 압구정 구현대아파트 상가에 오픈했다.

아파트와 주택가 내 오래된 폐점 상가를 리모텔링하여 만든 샵앤바 ‘하루(HARU)’는 지역 주민들이 오늘 하루의 일상을 마감하며 편하게 즐기는 와인 한잔의 여유로움이 있는 장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300여종의 와인과 사케 등 판매하는 모든 주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실 수 있고, 주류와 어울리는 15가지 안주 메뉴가 있어 맛있는 음식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와인 디스펜서를 구비하여 5천원~1만원대 가격에 20여종의 잔술도 판매하고, 와인과 사케는 Take Out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2월 1일(토)부터 2월 16일(토)까지 그랜드 오픈 행사로 테이블당 웰컴 푸드와 와인 리무버를 증정한다. 행사 첫날인 2월 1일(토)에는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카버네 소비뇽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케이머스 나파 밸리 카버네 소비뇽’을 1잔씩 서비스로 제공한다.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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