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떼밀리옹 와인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와이너리 중 하나로,
최고 등급인 프리미에 그랑크뤼 클라쎄 (A) 등급을 받은
와이너리중 하나입니다.
한번 정해진 등급이 거의 바뀌지 않는
보르도 메독 지역의 와이너리들과는 달리,
약 10년 정도의 주기로 등급 재심사를 받기 때문에
보다 좋은 와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곳이
바로 생떼밀리옹 지역의 와이너리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랜 역사와 함께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져 오는
샤토 슈발 블랑에 대하여, 방문시 직접 촬영했던 사진과 함께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25개국 400개 와이너리를 다녀온
와인칼럼니스트 김박사가 들려주는 와인꿀팁!
소믈리에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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