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명 : 샤토 베이슈벨(Château Beychevelle) 2018
생산자 : 샤토 베이슈벨(Château Beychevelle)
품종 : 메를로(Merlot) 50%, 카베르네 소비뇽(Cab. Sauvignon) 41%, 쁘띠 베르도(Petit Verdot) 6%, 카베르네 프랑(Cab. Franc) 3%
지역 : 보르도(Bordeaux) < 프랑스(France)
수입사 : 다수 수입사
권장소비자가격 : 200,000원 ~ 300,000원 대

[Tasting Note]

- Appearance : 짙은 붉은 빛에 감도는 바이올렛
- Aroma : 잘 익은 붉은색 과실, 검은색 과실의 부케
- Taste : 강렬하면서 좋은 밸런스, 과일의 맛과 함께 부드러운 탄닌, 신선함과 높은 집중도


ⒸChâteau Beychevelle
ⒸChâteau Beychevelle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샤토 베이슈벨 2018 빈티지이다. 샤토 베이슈벨은 2018 빈티지를 소개하며 당시 매우 습하고 추웠던 겨울을 보내고 따뜻하고 습한 봄을 지나며 포도나무 성장은 용이했으나 곰팡이도 같이 성장하여 상당히 섬세하게 모니터링 하며 관리한 빈티지라며. 이어지는 여름은 매우 건조하고 맑은 날씨, 그리고 시원한 밤과 따뜻한 낮으로 신선하고 농축된 포도 생산의 최적의 조건이 되었다고 평하고 있다.

숙성 잠재력이 높은 2018년 빈티지는 와이너리 또한 "진정으로 탁월한 빈티지 목록에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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