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젤지역의 와이너리 2곳 방문하면서 20개 이상의 와인을 시음을 하고 왔습니다.
클레멘스 부쉬 생산자와 이야기 하는 좋은 기회도 있었는데요, 리즐링 하나의 품종으로 이렇게 다양한 와인을 만들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에요!!
마지막은 독일 맥주와 학센으로!!
소믈리에타임즈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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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젤지역의 와이너리 2곳 방문하면서 20개 이상의 와인을 시음을 하고 왔습니다.
클레멘스 부쉬 생산자와 이야기 하는 좋은 기회도 있었는데요, 리즐링 하나의 품종으로 이렇게 다양한 와인을 만들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에요!!
마지막은 독일 맥주와 학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