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미쉐린 3스타를 가장 오래 유지하고 있는 레스토랑 트와그로에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정말 그 가치를 할까? 우리가 잘 즐길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있었는데요. 정말정말 잊지못할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넷플릭스 세프의 테이블 마지막화에 나온 곳이기도 한데요.

마침, 2대 세프님 미쉘 트와그호와도 간단한 대화를 담아왔습니다. 평생에 한번쯤은 가볼만한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인은 다음 2편에 나올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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