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부터는 초보자를 위한 와인 입문 순서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그 첫번째로 많이들 어려워하는 샴페인 입문 순서입니다.
처음 스파클링을 시작하시는 분은 스페인 까바를 추천합니다. 까바의 강한 탄산이 싫증날 때 즈음 프랑스 크레망으로 넘어갑니다. 크레망보다 좀 더 복합적인 향을 원하면 이제 샴페인으로 넘어갑니다. 그 다음은 프리미엄 샴페인으로 마무리됩니다.
소믈리에타임즈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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