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댓폰'이 최근 갤럭시노트9 대란과 더불어 꼼꼼한 비교팁을 공개했다. <사진=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9, 갤럭시S8, LG V40 ThinQ, 아이폰8 등 다수의 LTE 스마트폰 가격이 대폭 인하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이유는 올해 삼성의 하반기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10 출시일 소식이 들려 기존 플래그쉽 스마트폰의 공시지원금이 상향가로 변동되고 있다.

기존 출시한 플래그쉽 스마트폰 중 가장 많은 공시지원금 상향을 보인 제품으로 갤럭시노트9·아이폰8 가격이 10만 원대로 떨어졌으며, 5G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5G 가격 20만 원대, LG V50 ThinQ 가격은 9만 원대로 올해 들어 가장 크게 공시지원가가 상향되고 있다.

회원 수 107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 관계자는 “2018년 8월에 출시 된 갤럭시노트9는 현 기준 갤럭시노트 시리즈 중 가장 최상위 스펙을 자랑하는 모델로 출시 된지 약 1년 정도 지난 지금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갤럭시노트9 모델 스펙은 높은 스펙에 오션 블루, 미드나잇 블랙,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클라우드 실버, 알파인 화이트 등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뿐만 아니라 LG V40 ThinQ,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갤럭시A30, 아이폰7, 아이폰6S 등의 모델은 할부원금 0원으로 가격을 무료로 전략하며 공짜폰 대열에 합류했으며 특히 아이폰6S 모델 같은 경우는 전요금제 0원에 애플정품 에어팟 2세대를 사은품으로 증정해 판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올댓폰 관계자는 “최신 플래그쉽 스마트폰부터 공짜폰, 효도폰까지 다양한 기종들이 마련되어 있는 현 시점에서 어떤 기종을 고를 것인지 알아보려면 기능이나 디자인, 색상, 스펙 등을 꼼꼼하게 비교해 보아야 하며 더 나아가 어떤 조건인지 확실하게 살펴봐야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올댓폰’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한상만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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