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인 자연지애에서 유네스코 지정 청정 화산토에서 자란 100일 숙성 '하이난 노니 주스'를 최대 2병까지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니 속에는 이리도이드, 프로제로닌, 아미노산 18종, 비타민 12종, 미네랄 7종 외 165종의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각종 언론 및 방송에서도 언급되어 관심을 받는 식품이다.

자연지애의 '하이난 노니 주스'는 비옥하고 깨끗한 하이난의 화산토가 길러낸 노니를 수확해 맛과 영양을 위해 매일 온도, 습도를 맞춰가며 100일 이상 숙성을 한다. 이렇게 숙성이 된 노니를 안전하게 살균, 밀봉하여 냉장 보관해 국내로 가져온 후 HACCP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제조를 했다.

100일 이상 숙성을 통해 톡 쏘는 맛이 나는 노니의 맛을 보다 부드럽고 깊은 풍미로 만들었으며, 수입할 때 320종 잔류농약검사 불검출 및 수입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하다.

관계자는 “하이난 노니 주스는 현재 3병 구매 시 1병 무료 증정, 5병 구매 시 2병 무료 증정을 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병당 2,000원 추가 할인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