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성노니로 더욱 진한 주스, 5+1 이벤트도 진행 <사진=필네이처 리타 노니주스>

건강식품 브랜드 필네이처는 거부감 없는 ‘리타 노니주스 원액’에 대해 5+1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니는 “맛이 없다”, “꼬린내가 난다”, “역한 맛이 난다” 등 풍부한 영양소를 자랑하지만, 불구하고 이와 같은 이면을 갖고 있다. 그만큼 노니 원과는 꼬릿하고 역한 맛이 나는 특징이 있는데, 이런 특유의 노니 맛을 거의 없애고 8~12Brix의 높은 당도를 보이는 ‘리타 노니주스 원액’은 노니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음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제품은 품질 좋은 노니를 엄선하여 30일간 숙성한 뒤 착즙한 숙성 노니주스 원액이다. 노니를 억지로 발효한다면 역한 냄새와 맛이 더욱 강해질 수 있는데, 이 제품을 제조한 베트남 건강음료 회사 ‘RITA’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숙성하여 노니 본연의 맛을 최대한 줄이고 당도를 높였다.

30일간 잘 숙성된 노니를 추출방식이 아닌 노니 본연의 영양소를 최대로 담기 위해 NFC착즙방식을 고수했다. NFC착즙방식은 원물을 짜내는 방식으로 열이 가해지지 않아 영양소가 파괴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제조공법이다.

때문에 과육에 담긴 풍부한 섬유질은 물론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제품안전과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식약처 공인기관에서 금속성 이물 및 중금속과 320여종의 잔류농약에 대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

리타 노니주스 먹는 법은 성인 기준 아침저녁으로 1회 50ml 정도(소주잔 1컵)를 섭취하면 된다. 어린이의 경우 성인량의 절반만 섭취하면 충분하다. 만일 특이체질이거나 알레르기 체질일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음으로 제품 성분을 꼭 확인해야 한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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