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산책] 강릉 주문진·경포대 맛집 ‘신대게나라’, 프라이빗 룸과 개별 인덕션으로 경쟁력 갖춰

승인2019.09.13 19:00:12

답답한 회색 도시에서 벗어나 가끔은 휴가철이 아니라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강릉은 서울에서 차로도 가깝지만, KTX강릉이 몇 해 전 개통되면서 이제는 더욱 접근성이 좋아진 곳으로, 많은 국민들과 외국인들의 힐링 스팟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 중 하나인 경포대 해수욕장과 오죽헌, 강릉중앙시장 등을 둘러보다 보면 알찬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한데, 강릉 가볼만한곳을 이야기할 때에는 주문진 맛집을 또 빼놓을 수 없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미식에 대한 니즈와 기준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강릉횟집 ‘신대게나라’에서는 선주가 직접 잡아 올린 신선한 갑각류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인기다. 어선을 직접 운영하면서 어획과 수입, 판매를 함께 담당하다 보니 복잡한 유통과정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이 가능하다.

▲ 강릉 주문진·경포대 맛집 ‘신대게나라’ <사진=신대게나라>

대형 갑각류 창고를 운영 중에 있기도 한 경포대 맛집 ‘신대게나라’는 노량진수산시장과 가락시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수산시장으로도 유통하고 있다. 매장 앞에는 대형 수족관이 설치되어 있어 손님이 원하는 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가게 내부는 150좌석의 넓고 깨끗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데, 프라이빗 룸도 제공한다. 각 테이블마다는 개별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어서, 자칫 식으면 맛이 떨어질 수 있는 갑각류찜을 끝까지 따뜻하게 데워가며 먹을 수 있다.

‘신대게나라’에서는 대게찜은 물론 킹크랩찜, 랍스터찜, 홍게찜 등 다양한 갑각류찜을 판매 중이며, 점심에 방문하면 오징어물회나 모듬물회, 홍게라면정식, 회덮밥 등을 즐길 수 있다. 갑각류찜을 주문했을 시 스끼다시도 매우 다양하고 풍성하게 제공된다.

힐링과 강릉 맛집 탐방이 필요하다면, 이번 추석 연휴라도 이용해 강릉으로 훌쩍 떠나 보는 것도 좋겠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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