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지애 닥터프로프리움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것은 장에서 시작된다”라며, 장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만큼 장은 신체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치는 기관 중 하나이다.

장에는 수많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서식하고 있는데, 건강한 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해균보다 유익균의 수가 더 많아야 한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찾고 있으며,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에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유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프리·프로바이오틱스가 투입된 신바이오틱스 제품 '3중 케어 닥터프로프리움'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살아있는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일종인 프락토올리고당,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이 함유되었다. 또한 특허 받은 제조공법을 사용해 생존율을 높인 코팅유산균 17종이 투입된 제품이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닥터프로프리움은 유산균의 충분한 섭취를 위해 1포 기준 50억 CFU 투입되었으며 유통기한까지 1억 CFU 이상의 생균을 보장하는 제품이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유산균을 제공하기 위해 매 생산·입고 단위별로 국가공인기관에서 검사성적서를 확인하는 이중안심시스템을 시행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1박스 30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구매 시 2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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