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지애 프롤린유산균

짜고 매운 식습관과 잦은 음주로 건강에 적신호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유산균 섭취를 통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수많은 유산균 제품 중 유산균의 갑옷이라 불리는 '프롤린유산균'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프롤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로, 유산균에 프롤린을 첨가하면 유산균의 보호막 역할을 해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지애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프롤린유산균' 제품 선물세트를 기획, 42% 할인특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프롤린뿐만 아니라, 모유유래 유산균 3종인 퍼멘텀, 루테리, 가세리가 한 병에 1,000억 투입되었다. 그 중 모유유래 유산균인 루테리와 가세리는 특수한 제조공법으로 제조되어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있으며,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합성착색료, 보존료 등은 일절 사용되지 않았다.

프롤린유산균의 섭취방법은 기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성인기준 1일 1회, 1회 2~3g 정도를 입안에서 녹여 먹거나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자연지애만의 차별화된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자연지애 설 선물세트와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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