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네이처 마리골드 추출분말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가 신제품 ‘20배 고농축 마리골드 메리골드 추출분말’을 설 명절에 맞추어 3+1+1 기획으로 선보인다.

지금 이 순간에도 스마트폰 화면 혹은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웹서핑을 즐기고 있는 현대인이라면 습관처럼 눈을 비비거나 인공눈물을 투여하기도 할 것이다. 오랜 시간 컴퓨터 모니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응시하다 보면 눈의 깜빡임 횟수가 적어지고 눈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현대인들이 스마트폰이나 PC사용을 멀리할 수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의 시력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마리골드 혹은 금잔화, 메리골드 라고도 불리는 재료는 루테인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상추에 대비해도 무려 18배나 많은 루테인을 함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카로티노이드, 라이코팬넨,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도 함께 함유 하고 있어 현대인들의 눈의 피로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필네이처의 ‘20배 고농축 마리골드 메리골드 추출분말’은 이러한 마리골드 꽃 가운데서도 품질이 좋은 것만을 엄선해 세척한 뒤 추출 분말 전문제조업체인 싸이파르에서 생산하고 있다. 최적화된 온도에서 우려낸 마리골드 꽃잎 추출물은 초미세 필터로 오염물질을 꼼꼼히 걸러낸 뒤 급속 건조하여 분말 형태로 가공된다.

찬물에도 잘 녹으며 1일 2~3회 동봉된 스푼으로 물에 타 먹으면 된다는 편리함도 필네이처의 ‘20배 고농축 마리골드 메리골드 추출분말’의 장점이다. 여타 음료나 요거트와도 잘 어울리며, 활용도가 높다.

필네이처 측은 “고객들에게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식약처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금속성 이물질 및 320종의 잔류농약 시험을 의뢰했고 불검출 판정을 받은 ‘20배 고농축 마리골드 메리골드 추출분말’만을 판매한다”고 전했다.

소믈리에타임즈 권하나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