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출시된 '비건 프렌들리(vegan-friendly)' 와인

승인2020.09.22 16:00:18
▲ 호주에서 출시된 비건프렌들리 와인 'Hello!' <사진=Fourth Wave Wine>

성장하는 웰니스 트렌드와 식물성 식단을 선택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호주 와인업체 포스웨이브(Fourth Wave)가 ‘식물성 기반 와인’을 출시했다.

음료전문매체 더드링크비즈니스에 따르면 피노 누아, 피노 그리지오, 시라즈, 로제 등으로 출시된 헬로!(Hello!) 와인은 트렌디한 파스텔 컬러 라벨과 카제인, 부레풀(isinglass) 등과 같은 동물성 청징제(Fining agent)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포스웨이브의 공동 소유자 니콜라스 크램프턴(Nicholas Crampton)은 “식물 기반 추세를 현대적이고 쿨한 방법으로 적용하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모든 사람들이 헬로 와인을 통해 사랑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호주 주류 브랜딩 업체 데노미네이션(Denomination)의 로웨나 컬루이스(Rowena Curlewis)는 “헬로 와인은 비건과 채식주의자 소비자들을 소외시키지 않고 모든 와인 애호가들을 포용하고 싶었기 때문에 와인의 앞뒤 라벨에 친근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담았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와인 생산 과정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와인 생산과정에서 많은 와인들이 채식친화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헬로! 와인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13.99호주달러(한화 약 1만 1,850 원)에 출시되었으며, 내년에는 유럽과 영국 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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