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코로나19 여파로 야간 배달음식 & 음식점 및 주점 중단

승인2020.11.10 11:38:05

최근 5만 명이 넘는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는 프랑스 파리에서 야간 배달음식 및 음식 & 주류 주문이 중단되었다.

프랑스는 지난 6일부터 매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의 모든 배달음식을 금지하고, 음식 및 술 주문, 공공장소에서의 주류 판매 및 소비를 중단했다. 안 이달고(Anne Hidalgo) 파리 시장은 봉쇄 기간 동안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시도로 일부 독립된 서점 및 다른 소규모 소매점을 다시 열 수 있는 것을 허용하도록 프랑스 정부에 요청했지만, 프랑스 보건부 장관 올리비에 베랑(Olivier Veran)은 “그녀는 15분마다 파리 병원에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가 있다는 것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며 “30초마다 감염자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무시할 수 없으며, 우리는 파리 시민 및 프랑스 국민들을 구하고 싶기 때문에 단호하고 일관성 있는 입장을 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프랑스는 지난 10월 25일, 일일 확진자 52,010명이라는 엄청난 수를 기록했으며, 그 뒤 29일부터 2차 국가봉쇄령을 발동했다. 이어 7일에는 86,852명을 기록해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는 높은 인구수를 가지고 있는 미국 및 인도와 맞먹는 수준이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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