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앤진핸드메이드가 '365일 듬뿍화장비누(365Days Full Of Soap)’ 시리즈를 출시했다.

진앤진핸드메이드 대표 강진선 천연비누 작가는 '365일 듬뿍화장비누(365Days Full Of Soap)’ 시리즈를 출시해다. 더불어 이를 기념으로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 메쎄에서 진행된 핸드아티코리아 전시회에 참가했다. 참고로, 핸드아티코리아 전시회는 손으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전시회로 14회를 맞았다.

‘365일 듬뿍화장비누(365Days Full Of Soap)’ 시리즈는 1년 365일 매일사용하는 비누사용과 좋은 세안습관을 통해 피부에 조금 더 좋은 효능에 도움 주고자 새롭게 출시했다.

하나의 비누를 만들기 위해서 980시간 이상의 정성을 담은 '듬뿍화장비누'는 CP공정(Cold Process. 저온법)으로 낮은 온도에서 긴 시간 숙성하고 천연 성분이 자연스럽게 블렌딩되어 세정력을 높이고 피부에 자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인공경화제와 방부제와 인공향료를 넣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연유래성분인 식물성오일을 베이스로 천연분말의 자연스러운 색과 성분을 더했다. 여기에 4가지 이상의 아로마에센셜오일을 블렌딩하여 향기까지 가득 담았다. 

하나의 비누를 출시하기까지 눈에 보이지 않은 수많은 노력과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365일 듬뿍화장비누' 시리즈는 365일 어성초듬뿍 화장비누, 365일 병풀듬뿍 화장비누, 365일 올리브듬뿍 화장비누, 365일 단호박듬뿍 화장비누, 365일 파프리카듬뿍 화장비누, 365일 코코아듬뿍 화장비누, 365일 석류듬뿍 화장비누 등 총 7종이다.

▲ 진앤진핸드메이드 대표 강진선 천연비누 작가

강진선 대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생각하며 좋은 세안습관과 가치와 진심, 그리고 정성을 담아 '듬뿍화장비누'를 출시했는데, 많은 분들이 가치를 알아봐 주시고 찾아주시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으며, "진앤진핸드메이드는 지금처럼 진심과 정성을 담고 향기를 담는 좋은 비누를 고객들에게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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