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 종로점'이 확장 이전했다. <사진=나라셀라>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회장 마승철)가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 종로점'을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교통의 메카 종각역 사거리의 랜드마크 그랑 서울에 위치한 와인타임 종로점은 이동 동선을 줄여 보다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종각역 1번 출구 그랑서울 지하 연결 통로 앞으로 확장 이전했다.

'와인타임 종로점'은 확장 이전을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와인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 시 가죽 티코스터(100명 한정)를 증정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시 아이스 버킷(50명 한정)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와인타임 종로점 홍실희 매니저는 "소비자들분들이 편하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종각역 지하 연결 통로로 이전했다"라며, "VIP 와인 보관서비스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와인타임만의 특별함을 선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와인타임은 압구정을 비롯해 송파, 종로, 여의도, 광주 봉선 등 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할인 및 시음행사, 감각 있는 포장 서비스 등으로 와인타임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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