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힙함의 아이콘, 이탈리아 베네토의 베스트셀러 와인 '파스쿠아(Pasqua)' 세미나 & 아마로네 론칭!

로제 와인 돌풍에 이어 '파스쿠아'만의 스타일을 담은 와인들을 소개
승인2022.06.28 15:52:48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Venneto) 최고의 '베스트셀러' 와인인 '파스쿠아(Pasqua)'의 아시아 지사장 지안니 델 베네(Gianni Del Bene)의 한국 방한 기념으로 와인수입사 에이엘와인이 주최하는 '파스쿠아(Pasqua) 스페셜 세미나'가 WSA와인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소믈리에 대회 최연소 우승자'이자 대한민국 대표 소믈리에 중 한 명인 양윤주 소믈리에가 세미나의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이탈리아 베네토 지역과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했다.

파스쿠아(Pasqua), 'Hip! Us Wine'

파스쿠아는 1925년부터 와인 무역업을 하면서 시작된 이탈리아 북부 베네토(Veneto) 지방 발폴리첼라(Valpolicella) 중심부 지역에 위치한 와이너리이다.

파스쿠아는 3세대에 이르며 2013년부터 마케팅의 혁명가 리카르도(Ricardo)가 사장으로 합류하고 뉴욕에 Pasqua U.S.A L.L.C를 설립되면서 '뉴(New)', '혁신(Innovation)', '힙(Hip)'을 모티브로 브랜딩을 진행하며 미국과 아시아 전역의 수출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230%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현재 65개 국의 와인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파스쿠아 스윗 로제 와인' 돌풍을 일으키며 다양한 레인지의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WSA 와인 아카데미에서 테이스팅했던 '파스쿠아(Pasqua)'의 와인들을 소개한다. 
 

1. '11분의 마법' 

파스쿠아 '와이'. 바이 일레븐 미닛(Limited Edition Y, by 11 minutes)

International Rosé Championship - Gold Medal

▲ <칠링칠링 와인샵 인스타그램 출처>

와인 보틀의 알파벳 "Y"는 한 지점에서 만나는 세 가지 포도 품종을 의미한다. 이탈리아 베네토의 토착 품종 코르비나(Corvina), 트레비아노(Trebbiano), 까르미네르(Carmenère)가 블렌딩되었으며, 오렌지, 자몽, 살구, 복숭아와 붉은 과실향, 스파이시 향신료, 스모키한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 쌉싸름한 여운이 매력 포인트인 '피크닉'에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

양윤주 소믈리에는 이번 세미나에서 ”로제 와인을 좋아하는 저는 세미나 또는 행사에서 전 세계 어디에서도 프로방스 로제 스타일을 만들 수 없다고 했지만 'Y'를 맛보고 생각의 전환이 왔다.'고 언급하기도.

다양한 에피타이저와 샌드위치, 참치, 소고기, 육회와도 훌륭한 매칭이 될 것.
 

2. '헤이 자기들!?' 이탈리아 '빈티지 블렌딩' 와인 들어봤어?

헤이 프렌치(Hey French) - James Suckling 92 punti, VIVINO 4.3

빈티지 샴페인 블렌딩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수퍼(Super) 화이트와인. 

라벨에 프린팅 된 ʻ이봐 당신들도 만들 수 있었지만, 우리가 해냈어(Hey French You could have made this, but you didn’t)!'라는 문장은 마치 쇼미더머니의 디스전처럼 '파스쿠아만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이탈리아 베네토의 소아베(Soave) 지역의 가르가네가(Garganega),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피노 블랑(Pinot Blanc) 포도로 만든 와인 2015, 2016, 2017, 2018을 멀티 빈티지 블렌딩하였으며, 가르가네가의 꽃향과 카모마일, 사과, 복숭아, 망고향이 주는 풍요로움, 소비뇽 블랑에서 오는 구즈베리향과 쌉쌀함 그리고 중간 이상 산미와 편안한 미디움 바디 위에 라운드하게 느껴지는 유질감이 매력적이며 구조감과 밸런스가 훌륭하고 숙성잠재력이 높은 와인이다.

게, 갑각류, 로제 파스타, 비프 샐러드, 해산물 리조또 등과 함께 해도 좋고, 한식과의 페어링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양윤주 소믈리에는 “베네토가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처럼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특유의 잔당감, 말린 과일 느낌이 아마로네와 닮았다고 생각했다. 남부 론의 화이트 와인과 비슷하다"고 언급했다.
 

3. '자, 이제 우리의 재능을 펼칠 시간이야!'

세실리아 베레타 미졸레 발폴리첼라 수페리오레(Cecilia Beretta, 'Mizzole' Valpolicella Superiore) DOC 2017 

Concours Mondial de Bruxelles ‒ Gold Medal

세실리아 베레타(Cecilia Beretta) 라인은 WSET 디플로마(Diploma)를 취득한 세실리아 파스쿠아와 1980년 대부터 이끌어가고 있는 파스쿠아의 패밀리 브랜드로 이탈리아의 발폴리첼라(Valpolicella)와 소아베 지역(Soave) 지역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미졸레(Mizzole)'는 사시까이아(Sassicaia) 등 지난 30여 년 동안 이탈리아 와인 컨설팅을 맡고 있는 그라찌아나 그라찌니(Graziana Grassini)와 협업하여 코르비나(Corvina), 코르비노네(Corvinone), 론디넬라(Rondinella), 오셀레타(Oseleta)를 블렌딩해 만든 와인이다.

야생 베리류, 말린 체리, 붉은 베리, 찻잎향과 향신료 아로마가 느껴지며 편안한 바디감에 자글자글한 탄닌감, 시원하면서도 둥글고 부드러운 풍미가 아름답다. 베네토는 추운 지역이라 토마토 스튜와 잘 곁들여 먹는데 여름날에도 살짝 차갑게 칠링해 즐기기에도 훌륭할 와인. 다양한 식재료의 파스타와 리조또, 햄버거, 치즈 요리와도 좋은 페어링을 보여줄 수 있을 것. 

매거진 와이어드(Wired)와 함께 만든 이 라벨은 혁신적이고 재능있는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여성들의 역량 강화 및 재능의 인식을 높이는' 것에 함께하는 파스쿠아의 혁신 프로젝트를 잘 보여준다. 
 

4. 입 안을 감도는 과실의 잔당감이 매력적인 '클래식한 리파소'

파스쿠아, 블랙라벨 발폴리첼라 리파소 수페리오레(Pasqua,Black Label, Valpolicella Ripasso Superiore) DOC 2019

아마로네 와인을 만들고 남은 포도 껍질와 함께 포도를 발효시켜 만든 와인 리파소. 와인의 구조와 향을 강화하여 아마로네의 고급스러운 향과 풍미를 가지는 것은 물론 좀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스타일의 레드 와인.

코르비나(Corvina), 론디넬라(Rondinella), 코르비노네(Corvinone), 네그라라(Negrara)를 블렌딩했으며 말린 붉은 베리, 체리, 자두과 같은 과실향과 입 안에 머금으면 좀더 신선한 과실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탄닌감과 살짝의 잔당감, 좋은 산미가 만나 기분 좋은 여운을 선사한다.

다양한 버섯 요리, 이탈리안, 닭요리(찜닭), 양고기 등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5. '로미오와 줄리엣' 부드럽고 섬세한 그들의 사랑처럼, '아마로네'

파스쿠아, 블랙라벨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Pasqua,Black Label Amarone della Valpolicella) DOCG 2016

파스쿠아의 블랙 라벨(BLACK LABEL)은 '아파시멘토(수확한 포도들을 약 90일 동안 건조시키며 포도 자체의 당도를 농축시킨다 - 추위가 강한 베네토 지방의 포도들의 당도를 높이고 건조, 숙성시킨 포도의 향과 풍미를 얻을 수 있다)' 기법이 특징인 베네토 와인을 선보인다. 

코르비나(Corvina), 론디넬라(Rondinella), 코르비노네(Corvinone), 네그라라(Negrara) 가 블렌딩됐으며, 마치 잼과 같은 검붉은 과실향과 함께 감초, 시나몬과 같은 향신료, 다크 초콜렛, 커피 등의 풍미가 매력적이다. 당도를 높여 만든 와인답게 농축미가 좋고 풀바디하며 입안에 꽉차는 탄닌감을 보여준다.

'아마로네(Amarone-쓰다)'라는 네임답게 쌉쌀한 풍미 속에 느껴지는 짭쪼롬한 미네랄리티, 잔당감과 산미가 만나 훌륭한 밸런스와 복합미가 느껴지며 15%라는 높은 알코올 도수의 와인.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 돼지로 만든 찜요리, 갈비, 양갈비, 소스가 있는 소고기, 스튜 요리와도 훌륭한 궁합을 보여줄 것.


6. 'Classic & More'

세실리아 베로타,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클라시코 리제르바 테레 디 카리아노(Cecilia Beretta, Amarone della Valpolicella Classico Riserva Terre di Cariano) DOCG 2013

Luca Maroni - 93 punti

코르비나(Corvina), 론디넬라(Rondinella), 코르비노네(Corvinone), 크로아티나(Croatina), 오셀레타(Oseleta) 품종이 블렌딩 된 '리제르바 아마로네'로 더욱 진해진 집중도와 다채로운 레이어를 경험할 수 있는 파스쿠아의 고퀄리티 와인이다.

짙은 컬러에 딸기, 블랙베리와 같은 검붉은 과실, 삼나무, 정향, 감초, 가죽 등의 향신료에 더해진 초콜렛, 바닐라의 향과 풍미가 버무러져 아주 풍부한 복합미와 숙성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입 안에 꽉차는 와인의 볼륨감과 실키하면서도 강렬한 탄닌감은 '아마로네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7. 'Never Say Never -이제부터 '새로운 아마로네'의 시대가 열릴거야!'

마이 다이어 마이(MAI DIRE MAI, Amarone della Valpolicella) DOCG 2013

2012 Robert Parker - 93 punti
2012Decanter World Wine Awards 2021 – 96 punt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스타일의 아마로네, "파스쿠아의 아이콘"

여왕 같은 이미지의 화사한 제비꽃 향으로 다가오는 '마이 다이어 마이'는 '나에겐 안돼라는 말은 없어'라는 의미처럼 다양한 복합미와 집중도가 뛰어난 고농축 와인으로 코르비나(Corvina), 코르비노네(Corvinone), 론디넬라(Rondinella), 오셀레타(Oseleta)가 블렌딩됐으며, 16.5%라는 높은 알코올 도수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신선함과 실키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특히, 복합미가 넘치는 와인에 더해진 신선한 산미와 부드러운 오크 풍미는 '여왕과 왕'의 만남 같은 느낌을 주며 아름다운 향기와 파워풀하면서 엘레강스한 풍미 그리고 긴 여운을 선사한다. 

연 6,000 병 소량 생산되며, 이번에 한국 시장에 론칭되는 '프리미엄 아마로네'

뜨거운 열기 속에 세미나를 마친 후, '파스쿠아(Pasqua)'의 수출 매니저 지안니 델 베네(Gianni Del Bene)는 "전 세계의 와인 애호가들은 클래식함 속에 새롭고 힙한 와인들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베네토는 현재 고퀄리티의 와인을 생산할 수 있는 기후와 조건을 갖춰가며 좀 더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파스쿠아가 그 선두에서 노력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에서의 앞으로의 행보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위 와인 관련 문의 와인수입사 에이엘와인(alwine@naver.com, 010-2058-7239)나 에이엘와인 인스타그램 계정(@alwineforthepeople) DM으로 연락하면 된다.
 

도윤 기자는 와인과 술에 관한 문화를 탐구하며, 재미있는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다. 현재 블로그 '도윤 기자의 와인라이프'와 유튜브 채널 '레코드와인', 인스타그램 @record.wine을 운영하고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도윤 기자 winetoktok@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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