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히든 클리프 호텔&네이처 X 웨스트와일더 캔와인, 'Chilling in Summer' 프로모션 <사진=보틀샤크>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부티크 와인 전문 수입업체 보틀샤크(Bottleshock)의 웨스트와일더가 제주 히든 클리프 호텔&네이처에서 여름을 맞이하여 'Chilling in Summer’ 상품을 선보인다.

밝고 눈부신 히든 클리프의 여름날. 분위기 있게 쉬어 가는 썸머 호캉스를 주제로 해당 상품에는 디럭스 가든뷰 1박에 웨스트와일더 프리미엄 캔 와인 3캔 그리고 와인에 어울리는 피자를 룸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더불어 연박으로 예약할 경우, 풀 문 나이트 인 뮤직 올인원 입장권 2장도 함께 제공하여 아름다운 제주 호텔에서 한여름 밤의 꿈과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해당 패키지 상품은 6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 히든클리프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투숙은 8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세계적인 와인 전문 매체인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에서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캔 와인 1위’로 평가받은 ‘웨스트와일더(west + Wilder)’ 캔 와인은 매튜 앨런(Matthew Allan)과 케니 로치포드(Kenny Rochford)가 진행시킨 프로젝트로 탄생했다. 품질, 접근성, 책임감 등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한 최상의 와인으로 리츠칼튼(The Ritz-Carlton)과 같은 최고급 호텔을 비롯해 세계적인 골프 성지로 불리는 페블비치 골프링크(Pebble Beach Golf Links) 등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데이비드 김 보틀샤크 대표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히든 클리프에서 웨스트 와일더를 함께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 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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