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와인이 주관하는 전문인 대상 와인시음회가 4월 11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꺄브다이닝에서 진행됐다. 이번 테마는 '가격대별 가성비 최고의 와인(Best Selling Wine at Price)'였다. 이날 시음회에서는 영업사원 추천 1 ~ 5만 원대 와인들을 선보였다.
 

▲ LB와인 와인시음회가 4월 11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꺄브다이닝에서 진행됐다. <사진=유니뱅>
 
▲ 시음와인은 Apaltagua Envero Gran Reserva(칠레), Lucanto Montepulciano d'Abruzzo(이태리), Chateau Malbat(프랑스), El Coto Crianza(스페인), Bleasdale Langhorne Crossing(호주), Wirra Wirra Adelaide Shiraz(호주), Romain Duvernay Cotes Du Rhone Vielles Vignes(프랑스), Domaine Singla Asencio(프랑스), Coto De Imaz Reserva(스페인), JR St.Laurent(오스트리아), Wirra Wirra Church Block C/S Shiraz Merlot(호주), Hahn Cabernet Sauvignon(미국), Hahn Pinot Noir(미국), Hahn GSM(미국), Chateau de l'Ou Infinitment(프랑스), San Zopito Montepulciano d'Abruzzo(이태리), Wirra Wirra Woodhenge Shiraz(호주), Apaltagua Signature(칠레), Smith & Hook Cabernet Sauvignon(미국), Bleasdale Generations Shiraz(호주)였다. <사진=유니뱅>
 
▲ 많은 업계 관계자가 행사장을 찾았다. <사진=LB와인>
 
▲ 이번 테마는 '가격대별 가성비 최고의 와인'이다. <사진=LB와인>
 
▲ LB와인 시음회에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업장 내 와인 교육에 필요해서 방문했는데, 미국 피노누아와 칠레 까베르네 소비뇽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사진=유니뱅>

소믈리에타임즈 김하늘기자 skyline@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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