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하루 3번 커피 주의 시간이 있다

승인2018.03.09 12:56:05

6일 방송된 채널A의 세상을 건강하게 할 특급비책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하루 3번, 커피 금지 시간이 있다며 그 시간대에는 커피 마시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몸신으로 나온 이상열 내분비내과 교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가 높아지는 시간에는 커피를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 반응으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천연 각성제의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 이 교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가 높아지는 시간에는 커피를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사진=채널A '나는몸신이다' 캡처>

그런데 커피에 많이 들어있는 카페인은 체내 코르티솔 분비 증가에 영향을 미치며 코르티솔을 증가 시킬 수 있다고 하며 코르티솔 분비가 높은 시간대인 '기상 후 1~2시간 이내', '정오~오후 1시', 오후 5시 30분 ~ 6시 30분'에는 커피를 주의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했다. 

이에 마술사 최현우, 탤런트 임호, 개그맨 이용식 등 패널들은 단체로 반발하며 서유리씨는 "모닝커피라는 말이 있지 않나"며 납득불가하다고 토로했다. 

이 교수는 마시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며 "몸이 안 좋은 분이나 호르몬 관련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의 경우에는 커피를 지나치게 많이 드시는 것은 주의해야 된다"라고 설명했다. 

▲ 이기자는 "커피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시켜서 복부 비만을 불러일으킨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나는몸신이다' 캡처>

이진한 의학전문기자 역시 "커피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시켜서 복부 비만을 불러일으킨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국의 영양학자는 오히려 살이 더 찔 수 있다"라고 말했다며, 커피의 카페인 성분이 호르몬에 영향을 주어 살이 찌게 만든다는 것으로 카페인은 심장 박동 수와 호흡률을 높이고 불안하고 초조한 느낌을 유발시키는데 이런 증상은 코르티솔 분비를 높인다고 덧붙였다.

소믈리에타임즈 이동규 기자 ldgcoco1@naver.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