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제1기 융복합음료전문가 최고위과정(회장 신상용 (주)뉴맨글로벌 대표))은 지난 11일 경산시 용성면에 소재한 장애인복지시설인 ‘연화원’을 방문해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 및 6월 생일을 맞은 장애인 생일잔치를 차리고, 회원들이 식당에서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융복합음료전문가 최고위과정 책임교수 이희수(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는 “와인, 수제맥주, 위스키, 전통주, 사케, 칵테일 등의 술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음주문화, 글로벌 음주 매너 교육의 마스터 전문가 과정을 통해 올바른 음주문화의 이해와 융복합음료전문가 최고위과정의 인연를 통한 비즈니스 성공의 지혜도 함께 배우며, 회원들 상호 간의 친목과 화합, 소통을 통해 앞으로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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