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인품평회 '그르나슈 드 몽드'에 소믈리에 등 한국인 4명 심사위원으로 참가

승인2019.04.24 16:07:51
▲ 와인품평 시작 전에 축사를 하는 루시옹와인협회(CIVR)의 필립 보우리에(Philippe Bourrier) 회장

그르나슈 품종이 적어도 51% 이상 사용된 와인만 출품이 가능한 국제와인품평회 그르나슈 드 몽드(Grenaches du Monde)가 지난 4월 17일, 18일 양일간 남 프랑스 와인산지 루시옹(Roussillon)의 중심도시인 페르피냥(Perpignan)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 국제와인품평회에는 전세계 15개국에서 온 와인전문가 80명이 16개 그룹으로 편성되어 이틀 동안 약 900종이 조금 넘게 출품된 와인을 심사했다.

한국인으로는 작년 대전에서 열린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에서 입상한 정효진 롯데호텔서울 소믈리에와 김민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소믈리에, 그 외 박찬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 부회장 겸 아시아와인트로피 아시아 디렉터, 정영경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사무국장이 그르나슈 드 몽드의 심사위원으로 초대받아 참가했다.

그르나슈 드 몽드는 루시옹와인협회(CIVR)가 개최하며 매년 개최지가 그르나슈 품종이 많이 재배되는 와인산지 중에서 번갈아 정해진다. 그르나슈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이 재배되는 포도품종이며, 루시옹의 총 포도밭 면적 21,000ha 중에서 그르나슈 품종들이 차지하는 면적은 8,000ha가 조금 넘는다. 매년 9월 셋째 주에 열리는 International Grenache Day와 더불어 그르나슈 드 몽드는 그르나슈 품종의 마케팅을 위한 대표적인 국제행사이다.

소믈리에타임즈 김동열기자 feeeelin@sommeliertimes.com

<저작권자 © 소믈리에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모바일 버전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24길 50 희은빌딩 별관4층  |  전화 : 02-499-0110  |  팩스 : 02-461-0110  |  이메일 : stpress@sommeliertimes.com
등록번호 : 서울 아 03477  |  등록일 : 2014년 12월 12일  |  발행인 : 최염규  |  편집인 : 김동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염규
소믈리에타임즈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소믈리에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