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즐기는 공연부터 맛집까지, LA국제공항을 즐길 수 있는 여행 팁

승인2019.08.13 12:19:49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덩달아 공항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공항 내 시설과 서비스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LA국제공항에는 L.A.의 유명 카페 및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어 공항에서도 맛집 탐방이 가능하다. 또한 음악 공연 및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과의 스킨십 및 스파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도 있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LA국제공항의 즐길 거리를 미리 알아보고 L.A.로 떠나는 여행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아트&컬처

▲ LA국제공항 음악 공연 <사진=로스앤젤레스관광청>

LA국제공항에는 예술 애호가를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먼저 LA국제공항은 탑승 시간을 기다리는 여행객들을 위해 음악 공연을 선사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LA국제공항의 음악 공연은 보사노바에서부터 빈티지 웨스트코스트 락, 재즈 피아노, 클래식 앙상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LA국제공항은 L.A. 문화부처와 파트너십을 맺어 공항 내 공공장소 다수를 예술 전시 및 설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공항 통로, 항공권 판매 데스크 근처 등에 설치된 벽화는 독특한 구성으로 공항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힐링 서비스

▲ 엑스프레스스파 <사진=URW Airport>

장시간 비행을 떠나면 피로가 누적되기 마련이다. 비행기 탑승 전 힐링 서비스를 통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LA국제공항은 치료견과 함께하는 ‘PUP(Pets Unstressing Passengers, 여행객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반려동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치료견연합회의 인증을 받은 치료견들과 조련사들이 각 여객 터미널의 출발동 탑승구 인근을 돌며 항공편을 기다리는 여행객들을 찾아간다. 장시간의 비행을 앞두고 반려동물과 교감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톰 브래들리 국제선터미널 및 제5터미널에는 스파 시설 ‘엑스프레스스파(XpressSpa)’가 입점해 여행객들을 위한 마사지, 매니큐어 및 페디큐어, 페이셜 트리트먼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톰 브래들리 여객터미널의 면세점에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및 스파 제품을 취급하는 ‘블리스(Bliss)’가 입점해 있으며, 이 밖에도 다양한 면세점에서 무료 메이크업, 핸드 마사지, 피부관리 상담, 희귀 주류 시음 등을 경험하며 쇼핑도 할 수 있다.

다이닝

▲ 800 디그리스 피자 <사진=Joshua Lurie>

LA국제공항은 최근 수 백만 달러 규모의 레스토랑 및 매장 정비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레스토랑 및 다이닝 시설을 톰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 및 공항 내 다수 터미널에 마련했다.

오가닉 푸드를 추구하는 L.A. 유명 레스토랑 체인 ‘얼스카페(Urth Caffe)’를 비롯, 미서부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인 앤 아웃 버거(In-N-Out Burger)’, 남부 캘리포니아 해변의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제임스 비치(James Beach)’, 초밥과 회 메뉴를 간편하게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차야 스시(CHAYA Sushi)’, 나폴리 피자 전문점 ‘800 디그리스 피자(800 Degrees Pizza)’ 등이 있다. 여행 중 일정 상의 이유로 맛집을 들르지 못했다면 L.A.의 맛집을 탐방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한편, 편리하고 효율적인 식사를 추구하는 여행객이라면 온라인 음식 주문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공항에 도착하기 전 미리 음식을 주문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유성호 기자 ujlle0201@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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