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숙소 '미니멀 vs 맥시멀', 세계 최초 반반 매력 담은 호텔 스위트 공개

승인2019.09.05 14:10:57
▲ 반은 화려하고 반은 시크하게 꾸며진 세계 유일의 호텔룸 ‘반반 매력의 호텔 스위트’ 선보여 <사진=호텔스닷컴>

호텔스닷컴은 세계 최초로 ‘반반 매력을 담은 호텔 스위트’를 9월 3일 공개했다. 반반 매력 호텔 스위트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방의 두 부분으로 나눠 반은 아주 화려하게 반은 매우 미니멀하게 꾸며, 정반대의 취향을 가진 여행 메이트라도 원하는 스타일을 한 공간에서 발견할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의 공간이다.

호텔스닷컴은 시크한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패셔니스타인 케이틀린 햄(Kaitlyn Ham)과 케이티 페리와 머라이어 캐리를 스타일링해 화려한 스타일로 유명한 스타일리스트 조니 우젝(Jonny Wujek)과의 협업을 통해 런던에 위치한 ‘더 커튼(The Curtain)’ 호텔에 반반 스위트를 꾸몄다. 영상으로 공개된 방은 유니크한 반반 스위트의 매력을 한층 더 잘 드러낸다.

호텔스닷컴은 투숙객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과감한 트로피컬 패턴이건 깔끔한 화이트 침대 시트건 반반 스위트가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힙한 지역 중 하나인 런던 쇼디치에 위치한 이 스위트는 오늘부터 10월 29일까지 호텔스닷컴에서만 예약 가능하다.

스타일에 있어 양극단이라고 할 수 있는 미니멀리즘과 맥시멀리즘 모두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이며 인생을 즐기는 방식이다. 스칸디나비아의 시크한 감성을 담은 미니멀리즘은 여러 해 동안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고, 새로 부상하는 트렌드인 맥시멀리즘은 각기 상충되는 스타일, 질감, 패턴, 화려한 프린팅과 컬러를 이용해 색다른 스타일을 창조한다.

▲ 유명 스타일리스트 조니 우젝과 패셔니스타 케이틀린 헴 <사진=호텔스닷컴>

케이틀린 햄이 꾸민 반반 스위트 내 시크한 반쪽은 심플하고 깔끔한 선, 그리고 미니멀한 단색 톤으로 꾸며졌고, 화이트 색상의 가죽 라운지 의자, 선으로 그린 미술 작품 등 차분한 데코에 양털 담요가 더해져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구현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조니 부웩의 화려한 반쪽은 금빛 장식품, 원숭이 램프, 휘황찬란한 미니바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각양각색의 프린팅, 컬러풀한 러그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벽지로 채워졌다.

케이틀린 햄은 본인이 꾸민 시크한 반쪽에 대해 “개방적이고 차분한 느낌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동시대의 모던한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모든 요소들은 스타일과 기능을 중점으로 선택했으며 무엇보다 퀄리티를 우선적으로 생각했다. 공간은 모던하고 밝으면서도 집처럼 편안하게 해주는 따뜻함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조니 우젝은 “내가 꾸민 반쪽이 유쾌하고 화려한 동시에 편하면서도 아늑하게 느껴지길 바란다”며 “영화 ‘위대한 유산’에서 받은 영감에 캘리포니아의 캐주얼함을 더했다”고 말했다. 또한 “스타일은 곧 자기표현”이라고 말하는 그는 스스로 “표현할 것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며, “모든 이들이 세상에서 돋보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런던의 더 커튼 호텔에 마련된 반반 매력의 호텔 스위트는 호텔스닷컴 웹사이트나 호텔스닷컴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소믈리에타임즈 전은희 기자 stpress@sommelier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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